한국에선 3권까지나왔지만, 아직 일본에서도 완결이 나오지 않은 책이다
작가의 부재로 더 이상 책이 나오지 않는다는게 아쉽지만
그림만으로도 그만큼의 가치를 인정할수있다
약 5-6년전 그림이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의 그림의 묘사성과 특유의 그림체는
알리키노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무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