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선인장 - 사랑에 빠졌을 때 1초는 10년보다 길다
원태연.아메바피쉬.이철원 지음 / 시루 / 201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위로 받고 싶어서 봤다. 그 책은 말했다. ˝내 이름은 외로워야.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 별 다섯개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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