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직업의 이동]의료편

의사를 꿈꾸는 10대가 알아야 할 미래 직업의 이동 : 의료편 ㅣ 10대가 알아야 할 미래 이동
신지나.김재남.민준홍 지음, 장동경 도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3월

[미래 직업의 이동]의료편

이책은 인공지능의사가 암을 찾고 휴머노이드 로봇 간호사가

환자를 돌보는 미래 병원 이야기예요

물론 지금도 이미 로봇이 수술하는 병원이 있긴 하지만

대중화 되있지는 않지요

우리 아이처럼 10년후 어른이 되어 의사,약사,

간호사 등 의료분야의 전문직을  꿈꾸는 청소년들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건강과 관련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지 더욱 궁금하게 되지요

우리아이가 어른으로 살아갈 2030년에는 인공지는 로봇의사를

병원에서 만날수 있을까요?

현재 인공지능이 이미 의료분야에서 깊이 활용되고 있어요

이러한 의학 기술의 발전수준을 볼때 2030년에는 병원에서

인공지능 로봇 의사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것으로 보여요

의사를 꿈꾸는 10대가 알아야 할 [미래 직업의 이동] 의료편에서는

의료산업에 불어 닥친 4차 산업혁명의 여러가지 영향으로

의료분야를 꿈꾸는 우리아이가 참여하게 될 미래의

직업이 어떤 변화를 겪개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또한 진짜로 좋아하고 하고 싶은 나만의 직업을

찾을수 있는 도움을 주며 또한 의료인으로써의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제시해주고 있어요

특히 이책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이예요

인간을 닮은 로봇이 수술을 하고 마치 사람처럼 환자를

대할수 있을 정도로 높은 과학기술이 발달한 시대라고 한들

정말로 의사 선생님의 자리를 대신할수 있을까요?

아마도 아니겠지요

그리고 지금이나 미래나 변함없이 중요한 사실하나는

"사람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가짐"이라는 것이지요

미래에 의사나 약사 간호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앞으로의 비젼을 제시해주는 좋은책있어요~~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 - 문학 종합 (시, 소설, 수필, 희곡) (2018년)

초고필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 - 문학 종합 (시, 소설, 수필, 희곡) - 초등 5~6학년, 예비 중등 권장 ㅣ 초등 고학년 필수(초고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8년 2월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 - 문학 종합 (시, 소설, 수필, 희곡) (2018년)

 [초등고학년필수] 초등 국어 독해 기본서를 소개합니다

[동아출판사]에서 출간한 

​[초등 고학년 필수]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때[문학/종합]는

권장학년은 5~6학년이나 예비중등으로 나와 있네요

[독해]란 무엇일까요?

글을 읽어서 뜻을 이해하는 것이지요.

이것은 낱말과 문장의 단순한 이해뿐만 아니라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해서 한편의 글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을 의미해요

하지만 하루아침에 독해실력을 키우기란 쉽지 않지요

중학교,고등학교에 가서 국어공부를 점점 어렵게

느끼는 학생들도 많다고 해요

국어독해를 할때 독해방법을 다양한 문학작품에 적용시키며

꾸준히 지문연습을 해야 합니다

이번수능에서도 국어의 지문이 무척 어렵게

나와서 수험생들이 어려워했다는 신문기사를 보면서

초등 고학년 된 아이의 국어학습을 어떻게 향상시킬수

있을까 고민하던중에 만난

[동아출판사]에서 출간한 

​[초등 고학년 필수]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때[문학/종합]는

아이의 독해실력을 늘릴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수 있어요

​먼저 교재의 특징을 살펴보면

25일 완성할수 있도록 계획표가 있어요

그리고 9개 독해 유형으로 구성되 있어요

31개 독해를 적용시켜 학습할수 있어요

[동아출판사]에서 출간한 

​[초등 고학년 필수]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때[문학/종합]는

여러분야의 문학을 독해할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

독해력이 향상되면 국어과목 뿐만 아니라 다른 교과 내용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수 있어요

초등고학년은 더 복잡한 교과 공부를 시작하기전에

독해실력을 탄탄하게 다질수 있는 교재로 추천해요~

바쁜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한자7급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 한자 7급 세트 - 전2권 - 한 번 봐도 두 번 외운 효과! 두뇌 자극 한자 책 ㅣ 바빠 급수 한자
김정미.강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8년 1월

[바쁜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한자7급]

 ​한자는 모든 공부의 바탕입니다

그런데 저학년학생이 한자학습을 하려면 너무 어렵고

힘들어하고 또 한자학습을 해도 금방 잊어버린다는 것이

문제지요

그래서 한자급수시험에 도전해서 한자급수를

따는 목표를 세워 한자학습을 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요즘 초등학생들은 학원이나 방과후수업 또 학습지등

여러가지 학습을 하느라 무척 바쁘지요

이런 바쁜 초등학생들을 위한 빠른 급수한자7급 한자교재를

추천해 드려요

[바쁜 초등학생들을 위한 빠른 급수한자7급]은

한번 봐도 두번 외운 효과를 주는 두뇌 자극 한자 책이예요​

1권과2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마범한자판7급이 특별부록으로 들어 있어요

1권을 살펴볼께요~

기존의 급수 책은 한자의 뜻을 단순히 그림으로

나타내었는데

[바쁜 초등학생들을 위한 빠른 급수한자7급]은

"한자의 획"을 "그림의 선"으로 그려 그림을 몇번 보면

한자를 쉽게 익힐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학습자가 쉽게 학습하며 잘 기억할수 있어서 좋아요​

공부 일정표가​ 있어서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시험을 준비할수 있게 도와줘요~​

[01]과 들입과 안내

'들 입'은 사람이 다리를 내밀고 고개 숙여

들어가는 모습이예요

'안 내'는 사람이 문 안쪽으로 들어가는

모습이예요

비슷한 글자를 그림으로 설명해서

쉽게 그 뜻을 익힐수 있어서 좋았어요​

[바쁜 초등학생들을 위한 빠른 급수한자7급]은

초등 저학년도 20일이면 7급 시험을 준비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외우는 방법까지 제시해 단기간에 급수시험을

끝낼수 있게 도와줍니다~

7급시험을 준비한다면 이 교재를 추천해요~

멋진수학이야기

멋진 수학 이야기 ㅣ 멋진 이야기
트레이스 영. 케이티 휴웨트 지음, 데이미언 웨그힐 그림, 이숙정 옮김 / 그린북 / 2018년 2월

[멋진수학이야기]리뷰입니다

"수학'하면 무슨 생각이 떠오르나요?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이 질문을 하면 "너무 어려워서 싫어요"

아니면 "지루해요" 또 "재미없어요"

라고 대답해요

그런데 "멋진수학 이야기"라고 ⁠하는 책제목을 보고

"과연 수학이 어떻게 멋질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호기심이 생겼지요

"멋진수학 이야기"

우리는 일반적으로 수학하면 문제집을 푸는것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수학은 모든곳에 있다고 다시 한번 이책을

읽으면서 깨우치게 되요

우리가 보고,느끼고 ,알고 행하는 모든것이 수학과

연관되어 있지요

맨처음 책장을 넘겼을때 나오는 이페이지의 문구가

인상 깊었어요

"수학의 본질은 단순한 일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일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다"

사실 수학은 문제집을 푸는것이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했어요

그런데 사실 알고 보면 수학은 우리 주변에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요.그러한 것들을 "멋진수학 이야기"에서

재미있게 한장한장 구성해 놓았어요

곱셈을 쉽게할수 있는 몇가지 요령들을 손가락을

이용해서 알아보는 재미있는 수학이야기예요

저는 손가락을 이용햘때는 덧셈과 뺄셈만 사용한다고

생각했지요

'신기한 마방진'을 완성하는 재미있는 수학이야기도 인상깊었어요

"멋진수학 이야기"는 초등저학년학생부터 성인까지

재미있게 읽어볼수 있는 책이네요

 "멋진 수학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사계절출판사 의궤, 조선 왕실 문화의 위대한 기록 ]

의궤 - 조선 왕실 문화의 위대한 기록 ㅣ 고전맛집 5
김종렬 지음, 권아라 그림 / 사계절 / 2018년 1월

[사계절출판사 의궤, 조선 왕실 문화의 위대한 기록 ]

리뷰입니다​

"의궤"란 무엇일까요?

"의궤"란 '의식'과 '궤범'을 하나로 더한말이에요

이번 겨울방학때 아이랑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서

여러가지 유물들을 관람하다가

조선시대 왕실 행사를 그려 놓은 '의궤'를 보고

그 정교함과 인물한명 한명의 표정을 마치

살아있는듯이 생동감 있게 표현한것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의궤"​란 '의례 행사에 본보기가 되는 규범'

이라는 뜻처럼 후손들이 같은 행사를 치를때, 앞서 만들어

놓은 의궤를 살펴 실수가 없도록 참고하라는

의미가 있다고 해요​

사계절출판사에서 출간된 [의궤, 조선 왕실 문화의 위대한 기록 ]

이 책에서는 특히 조선왕조 의궤에 대한

여러가지  다양한  기록들을 살펴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145년만에 다시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에서는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외규장각 의궤는 오랫동안 우리의 기억에서 잊혀졌고

약탈해 간 프랑스조차 의궤의 가치를 알지 못해 어두운 서고에

그대로 방치하고 있었지요.  외규장각 의궤가 다시 세상에

나온것은 프랑스에 머물던 박병선박사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역사학을 전공한 박병선박사는 온갖 어려움과 프랑스의 방해속에서도

의궤를 되찾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마침내 2011년 고국땅을

밟았지요

[사계절출판사 의궤, 조선 왕실 문화의 위대한 기록 ]

은 단지 '의궤'의 여러가지 가록물들을 살펴볼수 있을뿐만

아니라 거기에 따른 역사적인 배경지식까지도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