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 바로VOCA 중학 기본

바로 VOCA 중학 기본 800 (2024년용) - 교과서에서 뽑은 중학 필수 어휘 800 ㅣ 바로 VOCA (2024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11월

 바로 VOCA 중학 기본

교과서에서 뽑은 중학 필수 어휘 800,  바로 VOCA 중학 기본을 만나 봤어요

이 책은 하루 20개씩 단어를 공부해서 40일에 학습을 끝낼 수 있는 구성이에요

중학 필수 어휘  800개를 학습할 수 있답니다

본책과 휴대용 암기카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MP3 바로 듣기로 간편하게 단어를 듣고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요

바로 VOCA 중학 기본, 실력, 완성, 고교 기본, 수능 필수까지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네요 

중학 필수 어휘 800개 이외에도 중학교 1학년 교과서에서 뽑은 예문을 수록했어요
그리고 교재의 단어를 복습할 수 있는 휴대용 암기카드가

들어 있어서 활용할 수 있답니다

영어 단어는 한 번 암기했다고 해서 기억에 남아 있지 않고, 자꾸 잊어버리게 돼요

그래서 여러 번 복습이 필요한데 학습 계획표로 계획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요

단어 읽기를 하기 위해서는 발음 기호를 아는 것이 도움이 많이 돼요

동영상으로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교재구성은 ​각 영단어 앞에는 번호가 있고 단어는 문장으로 학습할 수 있어요

​5회독으로 체크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여러 번 반복해서 공부합니다

영어 단어만 따로 공부하는 것보다 문장에서 단어가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를 파악해 보면서 공부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각 단어 설명이 깔끔하니 좋습니다

20개의 영단어를 공부하고 바로 테스트를 해봅니다

5일 동안 영단어를 학습하고 학습한 단어를 숙어로 복습합니다

퍼즐로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할 수 있네요

휴대용 암기카드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주머니나 한 손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라 평소 가지고 다니면서

영어 단어를 암기하기에는 적합한 잇템이네요

 천재교육 / 바로 VOCA 중학 기본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인이 필요하지만, 기본은 어휘지요

영어 단어를 많이 알고 있어야만, 읽을 수 있고 말할 수 있고 쓸 수 있고

영문법을 잘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영단어를 무조건 암기하려면 생각만큼 안 외워지는데

문장 속에서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를 잘 파악하면서 여러 번 반복해서

공부한다면 영어 단어와 친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바로 VOCA 중학 기본교재로 학습하고 휴대용 암기 카드로 복습한다면

중학 영단어는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천재교육 홈페이지에서 어휘 출제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으니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다산어린이 / 굉장해! 더 포악한 동물도감

굉장해! 더 포악한 동물도감 ㅣ 굉장해! 동물도감
다카하시 다케히로 지음, 정인영 옮김, 신타쿠 코지 외 감수 / 다산어린이 / 2019년 12월

 굉장해! 더 포악한 동물도감

다산어린이의 굉장해!  동물도감시리즈중 굉장해!

더 포악한 동물도감을 만나 봤어요

이 책은 동물중에서 포악한 동물인 맹수들에 대해  사진과

세밀화로 생생하게 소재하고 있는 책이에요

처음 만나는 내용은 동물을 분류​하는 방법을 알 수 있어요

분류의 뜻과 동물마다 세계 공통으로 쓰이는 이름인 '학명'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어요

동물도감은 분류와 학명으로 동물들을 나누어 구성해 놓았어요

특히,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세계의  동물 중에서

포악한 동물인 맹수들에 대해  잘 알수 있는 책이에요

세계에서 가장 긴 뱀은 '메두사'라는 이름의 그물무늬비단뱀이라고 해요

몸길이가 무려 9m 이상 자란다고 해요

맹수하면 호랑이를 빼놓을 수 없지요

그중 시베리아 호랑이에 대해서 알아보면 분류는 식육목 고양잇과라고 해요

호랑이의 천적은 바로 인간뿐이라니 호랑이를 불법으로 포획하는 것을

하지 않아야 호랑이의 개체 수가 보존될 수 있다고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에요

이 책의 저자는 동물 100마리를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어요

각 동물들을 선명한 사진과  세밀화로 동물 개체의 포인트를 잘 표현해서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동물들을 감상할 수 있고

동물도감의 특성에 맞는 자세한 분류와 설명으로 맹수들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입니다

북멘토 / 상대성이론은 처음이지?

상대성이론은 처음이지? ㅣ 과학이 꼭 어려운 건 아니야 1
곽영직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19년 11월

북멘토  /  상대성이론은 처음이지?

이 책은 상대성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상대성 이론은  처음이지?  는  여러 가지  실험적  검증을  거쳐  이제  물리학의  기초로

자리 잡은  상대성 이론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물리학의  역사와  함께  쉽고  흥미롭게   풀어 낸 책입니다

이  책은 상대성이론과  연결된  과학  역사를  기초로  한  총 9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1장 빠르게 달리고 있는 지구와 상대성 원리

2장 중력 법칙과 운동 법칙

3장 빛과 전자기파

4장 아인슈타인의 생애

5장 특수상대성이론

6장 시간 지연과 길이의 수축

7장 질량과 에너지

8장 일반상대성이론

9장 일반상대성이론의 증명

빠르게  달리고  있는  지구와  상대성  원리에서는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가

당시에  주장했던   지구 중심설에   반하는  태양 중심설이  실려  있는 

<천체 회전에  관하여> 라는 책을 출판하게 된  이야기로 시작해요

​빠르게 달리고 있는 지구와  상대성 원리에서는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가  당시에  주장했던

지구 중심설에  반하는  태양 중심설이 실려 있는 

 <천체 회전에 관하여> 라는

책을 출판하게 된  이야기로 시작해요

갈릴레이가  쓴 책  <두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에서  태양 중심설을  썼으며,

또한 ,  빠른 속력으로 달리고 있는 지구 위에서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을 설명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과학적 원리를  제안한 사고 실험을  했는데 후세  사람들은

이것을 ' 상대성 원리'라고   부르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상대성이론과 상 대성 이론의  

차이점도 이 책을  읽다보면  알  수  있답니다

상대성이론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05년이에요

상대성이론을  검증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많은   실험을   했고,   여러 가지   실험을   거친

상대성이론은   이제  현대  물리학의  기초로  자리잡았어요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고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에   상대성이론이   포함되었다고  해요

사실, 상대성이론이라고 하면 너무 어렵다고 생각을 해서 선뜻 손이 가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  책은  상대성이론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트린 책입니다

물론, 과학용어나   내용이 수 준이  높지만,

이  책으로  여러번   반복해서   읽다보면  충분한   과학적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을거예요

상대성이론을   연구하고   실험을   했던  과학자들과  연관된   과학 개념을   알  수  있었어요

특히, <상대성 이론 세상 산책>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질문과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어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상대성이론에  대해  좀  더  쉽게  접근해  볼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북멘토 / 발명·발견 꼬리잡기

발명.발견 꼬리잡기 101 ㅣ 키워드 톡톡 시리즈 4
한태현 지음, 송영훈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19년 11월

북멘토 / 발명·발견 꼬리잡기

이 책은 초등 키워드 톡톡 시리즈 중 한 권으로  

발명과 발견에 기여한 인물들의 이야기와

그 속에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아서

과학적 호기심을 채울 수 있어요

위대한 발명과 과학적으로 놀라운 발견을 한 사람들을

101가지 이야기에 담아 소개하고 있어요  

특히, 초등학교 교과와도 연계되어 있어서 교과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좋답니다

​첫 번째 발견에 대한 키워드는 침팬지 연구예요

제인 구달은 침팬지를 연구하면서 동물도 인간처럼 감정이 있으며,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발견하였어요

질문과 대답을 하는 형식으로 내용을 구성해서 궁금한 점을 알 수 있어요

발명과 발견하면 대단히 어렵고 힘든 일 같지만,

생각해보면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에요

다만, 과학적인 호기심은 꼭 필요할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은 후에 발명과 발견에 대해서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요

101개의 키워드로 나눠서 구성되어 있어서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기도 편하네요

무엇보다도 학교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서 평소에 읽어두면  

교과서 배경지식으로 손색이 없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성 내용이 간결해서 아이가 이해하는 것이 쉽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

발명과 발견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창의적인 면을 넓힐 수 있는

 북멘토 / 발명·발견 꼬리잡기 입니다

와이즈만 BOOKs / 미래가 온다, 인공 지능

미래가 온다, 인공 지능 ㅣ 와이즈만 미래과학 5
김성화.권수진 지음, 이철민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9년 11월

와이즈만 BOOKs / 미래가 온다, 인공 지능

이 책은 기계가 사람처럼 지능이 있고,생각하고 ,의식이 있는 인공지능에

대해 알 수 있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입니다

인공지능이 될 수 있는 컴퓨터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잘 알 수 있어요

​16개의 주제로 나눠서  내용을 재미있게 알 수 있어요

인공 지능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이 알파고예요

2016년 3월에 세기의 대결이 열렸어요

바로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회가 열렸어요

결국 최신 인공 지능 프로그램 알파고가 세계 최고의 바둑 고수 이세돌을 이겼어요

저도 뉴스에서 보고 아이들과 알파고와 인공지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있네요인공지능이 될 수 있는 컴퓨터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컴퓨터 언어는 0과1 이렇게 기호 2개면 완벽한데

350년쯤 전에 라이프니츠가 발명했고,그가 발명한

이진법 수가 300년 뒤에 컴퓨터 언어가 되었다고 해요

1935년에 영국의 수학자 앨런 튜링이 만든 튜링 머신이 훗날 컴퓨터가 되었고,

현재는 발전해서 약한 인공 지능으로 

우리 주위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또한 이 책을 통해서 '워드스미스'라는

인공 지능 기자가 있다는 사실도 흥미롭게 읽었어요

​<와이즈만 BOOKs / 미래가 온다, 인공 지능 >

​이 책은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인공 지능 컴퓨에 대해 컴퓨터가 탄생되어진 배경과

컴퓨에서 사용되는 컴퓨터 언어, 미래의 인공지능에

대한 여러가지 과학적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에요

내용이 너무 어렵지 않아서 초등학생이 읽기에 적당합니다

지금은 약한 인공지능이 있지만 앞으로 과학이 발달하면  

지금보다 더 강한  인공지능이 생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