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워터 수면팩 너무 좋아요^^

[켈리워터 버치워터 슬리핑 크림(수면팩) ] 체험단 20명 당첨자 발표!!

선선한 이 가을에 나에겐 네번의 행복이 주어졌다.

화장품체험단에 응모하며 행복했고, 당첨을 기다리며 설레임과 함께 행복했고, 당첨이 되어 더없이 행복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네번째 행복은 켈리워터 수면팩을 사용하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매끄러운 얼굴이 나를 무척이나 행복하게 했다.

내 피부는 민감성이라 안쓰던 화장품을 쓰면 약간의 거부반응이 있는데 켈리워터 수면팩은 그런 거부반응은 없었다.

바를때의 촉촉함과 매끄러움이 아침까지 지속되어 아침에 일어났을 때  내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띄우게 했다.

일주일에 두 번정도 사용하는데 수면팩을 사용하고 부터는 화장도 잘 받고 하루종일 촉촉함을 느낄수 있어서 건성인 내 피부에는 딱 안성맞춤인 팩이다.

또한 팩을 사용하는데 기초화장품 바르고 마지막에 발라주니까 번거로움도 없고 사용이 편리해서 더욱 추천하고 싶은 팩이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이오 스피어II 서평입니다.

[인간실험_바이오스피어2 2년 20분] 서평단 알림

서평단도서 서평입니다... 우주에 관심이 많은 중학생아들이 읽고 쓴 서평입니다.

바이오스피어는 1991년 시작된 실험으로써 목적은 인간이 지구가 아닌 다른 별에서도 살수 있나 하는 실험이었다.

그 결과는 실패였다.

여러가지 변수를 계산해서 설계했지만 그래도 생각치 못한 변수도 있고 손가락이 잘리기도 하는등 사고가 있어서 성공하진 못했다.

하지만 이것으로 인해 새로운 발판이 마련되었고 실패를 통해 한발 더 나아가는 실패학의 원리처럼 일본에서는 바이오 스피어J, 러시아에서는 바이오스피어III 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바이오스피어Il 를 보면서 사람은 역시 혼자살수 없고 지구에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실험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렇게 넓은 바이오 스피어ll를 지어 놓고도 겨우 8명이서 생활했다.

화성에 바이오 스피어ll 를 세우려면 경제적으로 손실도 많고 짓는데 어려움도 많다.

물론 그때보다 17년이나 지났으니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어느정도 결점을 막을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송충이 솔잎먹고 살듯이 지구에서 사는게 났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바이오 스피어ll 에서도 나타났던 가장 중요한 문제인 고립감이 나타날수도 있을것이다.

화성에 실제로 바이오스피어ll를 짓는다고 해도 바이오스피어ll 에서도 나타났던 가장 좋지않은 문제인 정신적 스트레스가 나타날수도 있을것이다.

우리나라 인구의 반정도가 가면 모를까 일부만 갔다가는 외로움에 시달리다가 결국 단체자살로 이루어질지도 모른다. 

그래서 바이오스피어 실험들은 실험에서만 만족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여행용 소르비티 사용후기...

[소르비티] 여행용 7종 키트 체험단 당첨자 발표

우선 여행용 화장품세트를 받고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화장품과 행복을 주셔서 기쁨두배였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제게 우선 급했던게 커버 밤 이어서 다른제품은 놔두고 커버밤만 사용했답니다. 진하지 않은 색감이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서 좋구요..약간의 유분이 바르는 느낌도 참 좋았습니다.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밤크림은 바르는 느낌이 뻣뻣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바르는 느낌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인지 소르비티 커버밤은 제가 찾던 바로 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기초제품은 지금 사용중인게 있어서 아직 사용은 못해봤구요~ 커버밤제품은 꼭 사서 사용해 볼 생각입니다~~

소르비티 여행용 사용후기입니다...

어떤 것이든 당첨이 되면 우선 기분은 무지 좋지요^^*

여행용 7종세트를 받고 하루 종일 행복했답니다.

화장품도 준비되었는데 여행도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바쁜일상에서 시간을 못내어 여행은 못 갔답니다.

제가 우선 급한게 커버밤이라 며칠 사용해보았는데..피부에 잘 스며드는게 진하지도 않고 화사한게 참 좋았답니다..약간의 유분이 당기지도 않고 바르는 느낌이 만족스러웠어요. 이제품 커버밤은 추천하고싶은 제품이네요~~

다른 제품은 아끼느라 다 사용해보질 못했네요..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 [서평단도서]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 서평단 알림

 이 책은 우리 한국사에서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 많은 오류들을 바로 잡아주었다. 저자는 한국인들의 정서나 애국심 같은 것은 배제하고 철저하게 진실만을 바라보고 냉정하게 저술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상식도 알고보면 오류였고, 또한  그 유명한 '원효대사 해골물' 도 정확하지 않은 정보라고 나온다. 아이들을 위한 동요를 만들어서 역사적 지식을 높여주자는 취지도 좋지만 우선 정확한 역사정보를 가지고 만들었으면 좋겠다.  거의 모든 한국인이 정말 존재했다고 생각하는 충무공 이순신의 거북선도 철갑이 아닌 두꺼운 나무판을 덮어 놓고 철첨을 꽂은 배라고 저자는 말한다.

읽으면서 우리 나라의 역사의 오류가 이렇게 심각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오류들은 세월이 지나며 정확한 정보를 알기힘들어지고, 일제나 서양인들의 잘못된 기록, 팩션소설과 TV사극드라마의 지나친 각색등의 영향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우리들의 무관심과 역사에 대해 그다지 흥미를 갖지 못하는 태도도 문제가 있다. 우리 어른들도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에게도 역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보다 정확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점에서 이책은 역사에 대한 상식에 충실한 교양역사서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