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힘 - 믿는 대로 된다
조엘 오스틴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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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은 눈과 가슴과 얼굴에 열정을 가득 품고 살 수 있는 근원적인 힘이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현재 내게 있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현재 내게 없는 것 또한 내 삶에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은 오늘이 쌓여진 삶의 열매가 다를 것 입니다.

"옛 말에 콩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한 것처럼, "내 삶의 오늘에 좋은 것을 심어야 좋은 것을 거둘 수 있다"는 아주 당연한 진리를 깨닫게 하는 데 300여 페이지가 사용된 것은 내 안에 가득한 잘못된 질문과 답을 제거하는 데 필요한 약, 즉 '긍정'이 가지고 있는 효용의 설명 때문에 그렇습니다.

누구나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누구나 가능성의 실현을 위해 살아갑니다.
그러나 열매를 맺고 나누는 시간은 차이가 납니다.
영원한 루키로만 생을 마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번 주어진 '인생'
한 번 살아가야 하는 '삶'

멋지고 즐겁고 신나고 행복하게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눈과 가슴과 얼굴에 열정을 가득 품고 살아낼 수 있는 에너지, "긍정의 힘"을 여러분께 추천 드립니다.


다음은 이 책의 밑줄 친 부분입니다.

 

- 마음에 품지 않은 복은 절대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좋은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 머리와 가슴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상상해야 실제로 그것을 받을 수 있다.
- 의심의 토양 위에서는 하나님이 주신 기회의 씨앗이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
-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놀라운 선물을 준비하고 계신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열정 속에서 매일 아침을 맞으라.
- 상황이 내게 유리한 쪽으로 바뀌기를 기대하라.
- 바로 오늘, 기적을 보여 주시리라 확신하라.
- 우리 속에서 용솟음치는 열정의 크기에 따라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의 크기도 달라진다.
- 작은 믿음과 기대를 가진 사람은 작은 복밖에 받지 못한다.
- 오늘 우리가 내리는 결정은 먼 미래의 우리 아이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
- 마음 속의 견고한 진을 부수라. 이제 새로운 비전을 품고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때다.
- 우리가 먼저 생각을 바꿔야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바꿔 주신다.
- 매일 아침 일어나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라. 이미 은혜를 받았노라고 과감하게 선포하라.
-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라. 매일 아침에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고 선포하라.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라.
- 우리 삶 속에 복을 부어 주시고 우리를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시려는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라.
- 하나님의 은혜는 시련 속에서 찾아온다. 절대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라. 그런 때일수록 오히려 은혜를 사모하라.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고 기대할 때 아무리 혹독한 시련의 광야에서도 은혜의 꽃은 피어나는 법이다.
- ‘메뚜기 정신'을 버리고 ‘할 수 있다'는 마음을 품으라. 약점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 중요한 사실은 기드온이 자신을 보는 시각과 하나님의 시각이 전혀 달랐다는 것이다.
- 하나님은 흔하디 흔한 ‘메뚜기'를 사용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그분의 명령을 실천할 ‘능력'과 자세를 갖춘 적극적인 사람을 원하신다.
-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승자이자 불굴의 용사로 바라보라.
- 마음을 잘 다스리고 생각을 통제하여 하나님의 선하심 속에 거하라.
- 돈은 구겨져도 돈이다. 내가 실수하고 넘어져도 하나님은 내 가치를 변함없이 인정하신다.
- 우리 인생에 기적을 일으키는 원동력은 남의 믿음이 아닌 자신의 믿음이다.
- 밝은 미래로 나아가려면 먼저 시각을 바꿔야 한다. 의심이 아니라 믿음을 품어야 한다.
- 더는 자신의 좁은 생각 속에 하나님을 가두지 마라. 그보다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자신의 이미지를 마음에 품고 계속 간직하라. 믿는 대로 되기 때문이다.
- ‘비참한 어제의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라. 오늘부터는 ‘하나님의 식탁'에 앉아 하나님의 복을 누리라.
- 하나님은 우리를 평범하게 만들지 않으셨다.
- 많은 사람이 인생의 좋은 일에 대한 값을 이미 치렀다는 사실을 몰라서 하나님이 주신 복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다.
- 말할 수 없이 큰 좌절과 실패를 맛보았는가? 아무쪼록 현실을 직시하라. 당신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말라. 상황이 뜻대로 풀리지 않았어도, 누군가 우리를 실망시켰더라도, 우리의 원래 신분에는 변함이 없다.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힘차게 걸어가라. 문이 닫혀도 언제나 하나님은 더 크고 좋은 문을 열어 주신다. 고개를 높이 들고 하나님이 주실 새로운 복에 시선을 고정하라. 인생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치즈와 비스킷을 먹는 신세에서 어서 빨리 벗어나라.
- 사람들은 잘 살려고 애를 쓰고 있으나 가난에 익숙해진 마음 자세 때문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고 지금도 물질적으로 별로 풍요롭지 않은가? 아무래도 상관없다. 하나님이 큰 복을 예비해 놓고 계시니까. 하지만 명심할 점이 있다. 가난의 이미지가 우리 안에 깊이 파고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가난에 자신을 붙들어 놓는 생각을 버리고 믿음의 눈을 가질 때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자신의 모습이 보인다. 번영하는 자신을 보고 그 이미지를 머리와 가슴에 깊이 새기라. 잠깐 동안은 가난 속에 살 수 있지만 가난이 우리 속에 살도록 내버려두지 말라.
- 우리가 가난에 찌든 정신으로 인생을 살면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는다.
- 하나님은 당신이 다른 사람의 복사판이길 원하지 않으신다. 당신 그대로의 원판 인생을 원하신다.
- 다른 누구의 틀에 맞춰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지지 말라. 마찬가지로 남이 내 뜻에 맞지 않다고 화를 내지도 말라. 우리 각자가 하나님의 창조하신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 하나님은 우리 각자를 위한 특별 계획은 갖고 계신다. 그래서 남에게 통하는 방법이 꼭 내게 통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소명대로 일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다.
- 우리는 각자 자신만의 경주를 하며 독특한 존재로 살아가면 된다.
- 누구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고, 그 부분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명심하라. 하나님은 우리를 변화시키고 완성해 나가고 계신다. 하나님이 지으신 그대로 만족하고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기로 결심할 때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놀라운 복을 받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성공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항상 긍정적이고 행복하고 기쁜 생각을 하면 주위에 행복하고 기쁘고 긍정적인 사람이 모여든다.
- 우리의 생각은 감정에 그대로 반영된다. 그래서 먼저 행복한 생각을 품지 않으면 절대 행복할 수 없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우리 마음에서 비롯하며, 우리 마음이 어디에 거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결정된다.
- 우리를 넘어뜨린 것은 환경이 아니다. 바로 환경에 관한 우리의 ‘생각'이 우리를 파멸시킨 것이다.
- 환난은 우리 의지와 상관없이 닥쳐 오지만 태도만큼은 우리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어떤 환난보다도 강하신 예수님을 믿고 올바른 태도롤 선택해야 한다.
- 우리가 먼저 힘을 내야 하나님은 상황을 바로잡아 주신다. 부정적인 시각에 머무는 한 우리는 부정적인 삶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
- 삶은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생각을 따라간다.
- 우리는 사탄의 생각을 벗어던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이 우리를 믿어 줘도 힘이 솟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믿어 주시는지 알면 세상에 그 무엇도 우리의 가는 길을 막지 못하리라.
- 하나님은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풍요롭고 행복하고 온전한 삶을 살도록 우리를 만드셨다.
- 마음을 좋은 생각으로 가득 채워야 한다.
-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것까지는 막을 수 없다. 하지만 문을 열고 그것을 받아들일지는 우리 선택의 문제다.
-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실 때 성공하도록 프로그램하셨다.
- 걱정하고 분노하고 절망하는 것은 승리를 주시려는 하나님을 방해하는 일이다. 하나님은 믿음이 있는 곳에서 역사하신다.
-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면 하나님은 대신 싸워 주신다. 우리가 동요하지 않고 있으면 반드시 하나님의 구원이 나타난다. 얼마나 큰 시련을 겪고 있는지, 또 얼마나 거대한 적이 버티고 있는지는 상관이 없다.
- 우리는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의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믿음의 반석 위에 굳게 서야 하며, 부정적인 생각이 침입해 와도 즉시 그것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마음을 채워야 한다.
- 산이 너무 크다고 하나님께 불평하지 말고 산을 향해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지 선포하라.
- 말은 씨앗과 비슷하다. 입 밖으로 나온 말은 우리의 무의식 속에 심어져 생명력을 얻는다. 그리고 뿌리를 내리고 자라서 그 내용과 똑같은 열매를 맺는다.
- 우리가 인생의 고난에 어떻게 대처하고 시련의 도가니 속에서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고통은 곧 끝나기도, 평생 지속되기도 한다.
- 하나님은 우리가 말로 우리의 부정적인 환경을 ‘바꾸기'를 원하신다. 그러려면 문제점을 이야기하지 말고 해결책을 이야기해야 한다.
- 우리 인생을 향해 믿음의 말을 선포하라 말에는 엄청난 창조의 힘이 있다.
- 우리가 하나님의 말을 믿고 믿음의 말을 하는 순간부터 상황은 바뀌기 시작한다.
- 하나님의 시각으로 우리 자신을 보는 것만큼이나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자신에게 선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 우리가 뭔가를 입으로 말하는 순간에 말의 내용이 생명을 얻는다. 이것은 영적 원리다.
- 하나님은 이미 모든 일을 이루었고 지금도 역사하신다. 나머지는 우리 몫이다. 지혜와 성공, 번영, 건강을 얻고 싶다면 단순히 말씀을 묵상하고 믿는 차원을 넘어서야 한다. 과감히 믿음의 말을 하고 자신과 가족의 승리를 선포하라.
- 복은 말로 표현되기 전까지는 복이 아니다. 당신의 인생과 가정, 친구와 미래에 대해 복을 선포하라.
- 권위에는 책임이 따른다. 우리는 아이를 품어 주고 사랑해 주며 인정해 줄 영적 책임이 있다. 특이 무엇보다도 아이를 축복해 줄 책임이 있다.
- 당신은 다음 세대에 무엇을 전해 주고 있는가? 그것을 머리로 생각만하지 말고 말로 표현하라.
- 자녀를 비판하기보다는 그들이 미래에 행할 위대한 일을 선포해야 한다.
- 아내는 평생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살아야 하는 존재다.
- 배우자를 저주하는 대신에 친절하고 긍정적인 축복의 말을 전하기만 하면 부부 관계는 눈에 띄게 좋아진다.
- 마음의 실타래를 풀지 않는 한 행복은 오지 않는다. 세상이 불공평하다며 고개를 떨구고 있는 사람은 태양을 볼 수 없다.
- 맘이 아프고 화가 날 때는 전적으로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한 우리의 책임이다.
- 하나님은 인생이 공평하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러니 나와 타인을 비교해 봤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아무리 괴로운 일을 겪었더라도 그 일을 삶의 중심에 두지 말아야 한다. 과거를 떠나보내지 않는 한 하나님은 새로움을 주시지 않는다.
- 온전한 마음을 회복하고 싶다면, 자리에서 일어나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라. 더는 자기연민에 빠져 누워 있지 말라.
- 상처는 상처대로 내버려두고 자리에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현명하다. 인생에 대한 “왜?”라는 물음은 대개 영원한 수수께끼로 남게 마련이다. 하지만 상관없다. 모르는 것은 모르는 채로 남겨놓고, 모든 답을 아시는 하나님만 믿고 나아가라. 우리가 모른다고 해서 답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단지 우리가 알지 못할 뿐이다.
- 조금도 흔들리지 말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 원망이라는 마음의 벽은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을 뿐 아니라 우리까지도 밖에 나가지 못하도록 막는 몹쓸 장애물이다.
- 우리 내면에 품고 있는 원망은 결국 우리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을 더럽힌다. 우리 자신의 인격과 태도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까지 모두 말이다.
- 깊은 잠재의식 속에 쑤셔 넣은 악한 감정은 언젠가 표면으로 흘러나와 우리 삶을 더럽히고야 만다.
- 용서는 다른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닌 우리 자신을 위한 것이다.
- 고집스럽게 용서하지 않고 있는 것은 곧 불행과 파멸을 향해 걸어가는 것이다. 용서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틀어진 상황을 바로잡아 주신다. 우리의 악을 갚아 주시고 오히려 악을 복으로 바꿔 주신다.
- 하나님께 맡기고, 큰 길이 아닌 좁은 길로 가며, 오히려 사랑으로 원수를 대하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나 지켜보라. 하나님의 방식에 맡길 때 하나님은 우리를 대신해 싸워 주실뿐만 아니라 결국은 우리에게 전보다 더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신다.
- 항상 용서의 손길을 펼치고 사랑으로 악을 갚으라. 때가 되면 하나님이 좋은 것으로 우리에게 갚아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받아 마땅한 복, 그 이상으로 채워 주신다.
- 우리의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이 되어야 공의가 회복된다.
- 하나님은 타인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을 권위 있는 자리에 앉히지 않으신다.
- 믿음은 먼 기억 속에 있는 것도, 먼 미래에 있는 것도 아니다. 언제나 현재형인 믿음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다.
- 잃어버린 기회를 놓고 좌절하고 한탄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실 멋진 미래를 기대해야 한다.
- 바꿀 수 없는 문제가 아닌 바꿀 수 있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라. 과거에 대한 후회는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파괴할 뿐이다.
- 과거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지만 오늘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다.
- 새로운 태도를 가지고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앞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라.
- 마음만 먹으면 행복해질 수 있고 결심만 하면 강하게 일어설 수 있다.
- 마음으로 일어서는 사람은 어떤 역경에도 쓰러지지 않는다.
- 절대 포기하지 말라! 우리가 할 일은 믿음의 반석 위에 굳게 서서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 일뿐이다. 마음으로 굳게 서 있으면 하나님이 보상해 주시는 날이 반드시 온다.
- 혹시 가만히 앉아서 하나님이 상황을 바꿔 주시기만 기다리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은 우리가 마음으로 일어서길 기다리고 계심을 기억하라. 우리가 할 일을 다해야 하나님도 우리 삶 속에서 초자연적인 회복의 역사를 시작하신다.
-우리가 승자의 정신을 가질 때 하나님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신다.
-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든 조각을 맞추고 계신다. 우리가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할 때 가장 크게 역사하신다.
- 오늘을 온전히 사는 비결의 하나는 하나님의 타이밍을 신뢰하는 것이다.
- 정한 때가 되면 하나님의 응답은 반드시 나타난다.
- 공기의 저항이 없으면 독수리는 날 수 없고, 물의 저항이 없으면 배가 뜰 수 없다.
- 인생의 환난이 올 때 비로소 우리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 시험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우리를 빚는 것이다.
- 하나님은 상황보다는 나 자신을 바꾸는 데 더 관심을 두신다.
- 경험상, 조바심을 낼수록 기다리는 시간은 점점 더 길어진다.
- 하나님은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 내 안의 문제를 깨우쳐 주시고 그것을 고치게 도와주신다. 외부 상황이나 다른 사람을 움직이셔서 나를 성장시키시고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으로 나를 빚어 가신다.
- 하나님은 주위 사람을 바꾸시기 전에 우리부터 바꾸신다.
- 시험의 목적은 바로 우리를 단련시키는 것이다. 시험으로서 찾아오는 인생의 고난은 우회할 수 없고 정면 돌파해야 하는 것이다.
- 우리는 선한 싸움을 싸우면서 점점 강해진다. 고난은 우리 등을 떠밀어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지로 이끈다.
- 하나님 주시는 모든 시험에는 목적이 있다.
- 하나님은 힘이 센 사람이나 많이 배운 사람이 아니라,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을 찾으신다.
- 하나님이 작은 압박으로 우리를 안전지대에서 끌어내 ‘믿음지대'로 이끄실 때, 우리는 상상할 수 없을만큼 성장한다.
- 우리가 남에게 베풀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대로 갚아 주신다. 정말 멋지지 않은가!
- 베푸는 삶을 살면 이기주의의 함정을 피할 뿐 아니라 이루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다.
- 하나님은 우리를 베푸는 사람으로 창조하셨다. 베풀며 사는 법을 깨닫지 못하는 한, 우리는 결코 진정한 만족감을 얻을 수 없다. 우리는 받는 법이 아니라 주는 법을 배워야 한다.
- 화가 나거나 걱정이 밀려올 때, 또는 기쁨이 사라지는 걸 느낄 때는 십중팔구 ‘내' 문제를 생각하고 있을 때다. 내 인생의 걱정거리나 불만, 내일 내가 뭘 해야 하는지에 관한 생각이다. 이처럼 ‘나'에 사로잡혀 있을 때 우리를 찾아오는 것은 정말과 낙심뿐이다. 항상 자기의 문제, 내게 무엇이 필요한지만 생각하고 주위 사람들의 여러 가지 필요를 거들떠보지 않는 것은 매우 이기적인 모습이다.
- 자신의 곤경과 필요에서 눈을 떼고 남에게 복을 전달하는 도구 역할에 더 관심을 쏟으라.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거나 요구한 것보다 훨씬 많은 복으로 우리에게 갚아 주신다.
- “어떻게 해야 복을 받으 수 있을까?”라는 태도를 버리고 “어떻게 은혜를 베풀 수 있을까?”라는 태도를 기르라.
- 아무 걱정하지 말고 선한 일에만 힘쓰라. 공정하신 하나님은 우리 행동뿐 아니라 동기까지도 헤아리신다.
- 누군가 우리를 어처구니 없이 대할 때야말로 상처 받은 심령을 도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남에게 아픔을 주는 사람은 스스로 아픔을 안고 있는 사람임을 잊지 말라.
- 맞다. 삶은 공평하지 않다. 하지만 최종 승패를 결정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
- 언제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라. 하나님의 뜻이라고 판단되면 즉시 사랑을 표현하라.
-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남을 향한 사랑과 연민을 주신 것은 곧 남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다. 그러니 마음에서 솟아나는 사랑을 억누르지 말고 그 사랑에 따라 행동하라.
- 주위에 은혜를 베풀 만한 사람이 없는지 끊임없이 돌아보라.
- 속 시원하게 고민을 털어놓으려는 상대의 말을 끊고 어울리지도 않는 성경 말씀을 읽어 주거나 기도를 드리는 것이 옳은지, 잘 생각해 보라. 하나님은 억지로 시간을 내서라도 상대방의 말을 경청해주라고 하신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은 우리의 어설픈 충고가 아니라,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귀 기울여 주는 것이다.
- 마음속에서 꿈틀대는 연민을 무시하지 말고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사랑의 흐름에 몸을 맡기라.
- 우리의 도움이 마지막 희망일지도 모르는 사람을 외면하느니 지나친 간섭을 한다는 말을 듣는 편이 낫다.
- 누군가의 이름이 떠오르거나 그에게 연민이 느껴지면 당장 행동을 취하라. 전화를 하거나 찾아가는 등 접촉을 시도해야 한다.
- 어려운 상황은 씨앗을 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씨앗이야말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 땅에 씨를 뿌려야 수확을 기대할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이다.
- 이삭은 누군가 구해주기만 기다리지 않았고, 믿음으로 행동을 취했다.
- 현재의 삶이 만족스럽지 않은 사람은 뿌리는 씨앗의 양을 늘려야 한다.
- 우리가 현재 가진 것으로 충성을 다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끝없는 복을 내리신다.
- 베푸는 행위는 보험에 드는 것과 비슷하다. 베푸는 일은 하나님의 은혜를 저장해 놓은 것과 같다.
- 하나님은 물이 유입되기만 하는 저수지가 아니라 끊임없이 흐르는 강으로 우리를 창조하셨다. 그런데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 이기적인 삶을 고집하면 우리는 점차 썩어 악취를 풍기게 된다. 변질의 원인은 우리로부터 흘러나가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 자신의 필요에서 남의 필요로 관심을 돌릴 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
- 최고의 인생을 살고 싶다면 열정과 소망을 버리지 말라. 어떤 상황에서도 기쁨과 행복을 빼앗기지 말라.
- 오늘을 온전하게 살려면 미래에 대한 걱정을 날려버려야 한다. 내일은 어떻게 될까 걱정하지 말고 한 번에 하루씩 살아가야 한다. 지금 이 순간을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 행복은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내리는 선택이다.
- 행복할 이유만 찾는 사이에 세월은 유수처럼 흘러간다. 행복할 때를 기다리다간 끝이 없다. 오늘, 매일, 인생의 각 부분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 어떤 상황에서도 기쁨과 행복을 빼앗기지 말라. 어떤 고난이 찾아와도 행복하고 만족한 삶을 살기로 선택하라. 작은 문제로 인해 온전한 삶을 포기하지 않기로 결심하라.
- 오늘 우리가 있는 곳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바로 그 곳이다.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고 전적으로 믿으라. 하나님은 만물을 주관하시며 언제나 우리가 있어야 할 곳으로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신다.
- 바로 오늘의 자리에서 꽃을 피우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누리기로 다짐하라.
- 우리가 살아가고 일하고 시간을 엄수하는 모습에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습을 찾고 발견한다.
- 진정한 행복을 얻는 유일한 길은 뛰어난 사람이자 진실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 남들과 똑같아선 안 된다. 우리는 뛰어난 삶을 살도록 부름 받았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 아닌가?
- 오늘을 온전히 살려면 작은 일부터 온전히 살아야 한다.
- 진실한 사람은 누가 보든 안 보든 올바른 일을 행한다.
-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정직하지 않은 것이다. 조그만 거짓의 씨앗을 뿌려도 결국 거짓의 열매를 맺기 마련이다.
- 평범한 수준에 만족하며 근근이 살아가기보다는 한 걸음 더 나아가라. 남보다 조금 더 많이,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라.
- 눈과 가슴과 얼굴에 열정을 가득 품고 살라. 상상도 할 수 없는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이다.
- 우리가 열정으로 살고 꿈을 꾸면 반드시 우리를 주시하는 사람이 있다.
- 하나님의 은혜를 원한다면 모든 일에 전심으로 임해야 한다. 항상 열정과 열심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우리 마음이 즐거워질 뿐만 아니라 우리 열정이 주위 사람들에게 급속도로 퍼지게 된다.
- 의무감으로 하지 말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올바른 동기와 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옳은 일을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망가천재의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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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라 그들처럼 - 시작할 때 알아두지 않으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들
서광원 지음 / 흐름출판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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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라 그들처럼"은 어찌보면 참 잔인한 책입니다.
실패 속에서 낙담하여 마음의 희망이라도 찾아줄까 책을 든 사람들에게 아주 잔인한 정도의 현실을 깨우쳐 줍니다. 그것이 감정적으로 빈정 거리는 것이 아닌 실제 책을 든 사람의 모습이요 상황이기 때문에 모두 인정하며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시작하라 그들처럼"은 현실의 상황을 까발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깨달음 속에서 그 아프게 흘리는 눈물 위에서 바로 시작하라고 합니다.

지금 서 있는 곳에서, 나와 똑 같은 아픔을 겪고 나와 같은 양의 눈물을 흘리며 이제는 추억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길을 걷고 사람들처럼, 지금 서 있는 곳에서, 지금 바로 시작하라고 합니다.

참 좋은 책입니다.

세대의 구분없이,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보이지 않고 이룰 수 없는 '환상'의 유혹에 붙들려 있는 사람들에겐, 그 '환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제시합니다.


다음은 이 책의 밑줄 친 내용입니다. 

-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자리에는 내 의견이 얼마나 들어가 있을까? 누군가의 도움으로, 또는 우연하게 얻은 운으로, 실력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지금 이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면 내 삶의 칼자루를 내가 쥐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 새는 언젠가는 아늑한 둥지를 떠나야 한다. 죽을 힘을 다해 창공으로 날아올라야 한다. 혼자서 날 수 있어야 삶이 가능해진다. 이것이 자생(自生)의 진정한 의미다.
- 자기만의 의견은 수 없는 시행착오와 훈련 속에서 생겨난다. 근육이 끊임없는 운동을 통해 생겨나듯 자기만의 의견은 거친 물살을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삶의 근육이다.
- 생존무기는 Best One 이기 보다는 Only One이다. Only One은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것'이다. Only One의 유일한 경쟁자는 자기 자신이다.
- 나만의 무기가 없는 생명체는 조만간 도태된다. 나만의 무기는 없는데 자신감만 있다면 그것은 허세다. 무기는 있는데 사용할 줄 모른다면 무능력이다. 무기도 있고 자신감도 있는 것, 그것이 바로 능력이다.
- 막상 조직을 이끌어보면 알게 도는 게 있다. 자리에 앉는 순간 외줄타기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경력이 쌓인다는 것, 나이가 든다는 것, 직위가 높아진다는 것은 그 줄이 더 높아지고 길어진다는 것이다.
- 불안은 살아 있다는 증거다. 불안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것, 새로운 것, 낯선 것을 만나려 하거나, 만났을 때 생기는 본능이다. 나를 둘러싼 환경과 상황이 바뀌고 있으니 거기에 맞춰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는 신호다. 변해야 한다는 신호다.
- 위기에 몰렸을 때 위기의 대상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차이가 크다. 아니, 다르다.
- 불안과 두려움은 비슷한 것 같지만 다르다. 불안은 막연한 것에 대한 반응이고, 두려움은 특정한 대상에 대한 것이다. 불안은 우리를 떨게 하면서 마음과 영혼을 좀먹지만. 두려움은 자세를 낮추고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게 한다.
- 불안은 우리의 삶이 발전하는 특별히 중요한 곳에서 가장 먼저 온다. 발전과 성장은 불안을 극복하는 것에서 시작되고, 어찌 됐든 걸음을 내디뎌야 한다면 불안을 다스리고 이겨야 한다.
- 마음을 진정시키고 불안과 함께 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불안을 위기의식으로 바꿀수만 있다면 준비를 할 수 있고 준비할 수 있다면 이길 수 있다.
- 진짜 해야 할 일이란 지금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나이가 들어서도, 현장을 떠나서도 그 연장선 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이다.
- 시작이 없는 삶은 죽어가는 삶이다. 시작이 없는 것은 희망이 없기 때문이다. 희망이 없고, 꿈이 없으니 시작이 없는 것이다.
- 누구나 무엇인가를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성과를 내는 시작은, 의미를 가진 시작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무엇보다 식어버린 가슴으로 의미 있는 시작을 할 수 없다.
- 어떻게 시작을 했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바뀌고, 때로는 모든 것이 바뀐다. 잘못 시작하거나 쉽고 편하게 시작하는 것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다.
- 아이가 엄마 뱃속에 너무 오래 있으면 안 되듯, 조직 내의 불안이나 자신 속의 불안이 너무 오래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어떤 일을 시작할 때는 열정과 패기 같은 태도도 중요하지만, 일을 제대로 하는 기술 같은 방법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 두 가지는 일을 이루어내는 두 바퀴이다.
- 시작하는 방법, 얽힌 실타래를 푸는 실마리가 어디에 있는지 아는 사람이 앞서 가는 사람이고, 앞서 갈 수 있는 사람이다.
- 나를 찾아야 하는 이유, 새로운 시작을 나에게서 시작해야 하는 이유는 나를 아는 것이 자신감의 근원인 까닭이다. 자신감은 거친 세상에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다.
- 세렝게티 사자들의 평균 사냥 성공률은 20~30% 밖에 안 된다. 생존율 또한 잘해야 30% 밖에 안된다.
- 자신을 안다는 것은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안다는 것이다. 의욕만 앞세우면 주제넘게 나서기 쉽고, 섣불리 덤비다가 낭패 당하기 십상이다.
- 이 생존 레이스에서 뒤처지지 않는 방법은 뭘까? 내가 뭘 잘하는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에 특히 유용한지 알아서 나만의 길과 그 길을 가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 강점의 전략화는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무리하게 취하기보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유리하게 활용하는 것이다.
- 우리는 의외로 자신이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는지 잘 모른다.
- 아무리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것을 표출해내는 방식이 강점과 맞지 않으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
- 자신을 안다고 하는 사람은 드러난 것만 보는 것이다. 반면에 자신을 모른다고 하는 사람은 드러나지 않는 면을 생각하는 것이다.
- 자기 인식이 부족하다면 일단 발걸음을 멈추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지금 서 있는 곳이 어디인지 돌아보아야 한다. 지금 나는 과연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정상에 오르려 하는지, 혹시 내가 놓치고 보지 못한 풍경은 없는지, 꼭 함께 했어야 함에도 뒤에 두고 온 사람은 없는지
- 현재 좌표를 알아야 목표 지점까지의 지름길을 알 수 있다. 자신이 서 있는 곳을 모르는 상태에서 가야 할 방향을 정할 수는 없다.
- 무조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역할모델이 가진 속성을 눈여겨 보는게 중요하다.
- 예상치 못한 성공이라면 긴장해야 한다. 승리는 계속되지 않기 때문이다. 얼결에 들어온 승리는 승리라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횡재다.
- 왜 성공했는지 모르는 회사는 실패했을 때도 왜 실패했는지 제대로 모른다. 길을 잘못 들었다면 멈춰야 한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한 것 이상으로 주어질 때도 멈춰야 한다는 점이다.
- 인간은 다른 사람처럼 되려고 하기 때문에 자기 잠재력의 4분의 3을 상실한다.
- 역할모델이나 멘토가 필요하지만 마음속의 영웅 때문에 자기 자신을 끌어내리거나 너무 그늘지게 하지 말아야 한다. 심사숙고한 다음, 조용히 자신의 길을 가면 된다.
- 한국에서는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아예 일을 시작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는데 실수는 하되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To do list가 있습니까? 그럼 Not to do list도 있겠지요?
- 마지막 지점에서부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인생에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한 다음 거기서부터 출발하라.
- 전혀 새로운 접근 방법을 찾으면, 5%를 위해서 열심히 하는 것보다 더 쉽게 30%를 달성할 수 있다.
- 꿈은 현실의 돌파구여야 한다. 도피처가 아니다. 돌파구는 돌파를 하고 나서도 계속 전진해야 하는 전략적인 포인트이다.
- 깊은 열정을 가질 수 있어야 하고, 최고가 될 수 있는 일이어야 하며, 돈이 되는 일이어야 한다.
- 무엇에서 최고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무엇에서 최고가 될 수 있는지, 또 무엇에서 최고가 될 수 없는지를 아는 것이다.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될 수 ‘있는' 것에서!
-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은 제대로 된 꿈도, 진짜 꿈도 아니다. 그것은 기대이고, 기대는 믿음을 배반하기 쉽다.
- 결국, 나의 천적은 나였던 거다. [조병화]
- 경험이 많은 다국적기업은 공장을 짓기 전에 사람을 먼저 뽑는다. 일하는 방식을 익히게 하고 현지 시장조사를 완벽하게 한 다음 공장을 짓기 시작한다. 순서가 다르고, 시작이 다르다.
- 지금 하는 일에 숟가락 하나 더 얹는다는 식, 현지 시장의 관점에서 보지 않고 본사 경영의 연장선상으로 생각하는 식, 이런 것이 ‘늘 하던 대로' 시작하는 것의 부작용이다.
- 자동차 운전을 30년 했다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넘어지고, 비틀거리고, 뒤뚱거리면서 균형 잡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고급 승용차 운전 30년 하면 자전거쯤은 저절로 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 조직에서 나와 새로운 시작을 한다면 기존의 나를 완전히 분해하고 재조립해야 한다. 나 자신의 생각, 사고방식, 일하는 방식은 물론 그동안 맺었던 사회적인 관계도 모두 분해해서 다시 재조립해야 한다.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세상에, 이전 직장에, 이전에 만나던 사람들에게 서운해 하고 분노하는 이들은 아직 과거 속에 사는 사람들이다.
- 늑대는 안다. 가장 빠른 길은 모든 것을 잊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 우리 마음속에는 항상 편안하게 쉬고 싶은 유혹이 찰랑거린다. 이 정도쯤 했으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이럴 때 눈 꾹 감고, 이를 꽉 물고 한걸음 더 가야 하는데 그게 힘들다. 그런데 ‘그들'은 그렇게 한다. 바로 이 ‘한 걸음'에서 차이가 생겨나고, ‘한 번 더'에서 차이가 벌어진다.
- 그는 다음 일주일 근무 계획을 미리 머릿속과 몸에 주입시켰다. 다른 직원보다 다가오는 일주일을 일찍 시작한 것이다.
- 집중이란 여유에서 비롯되고, 여유는 미리 시작하는 데에서 나온다.
-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이 자기 손을 떠날 때 그 돈의 향방과 운명에 대해 그 누구보다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 작게 시작하고 잘 아는 것에서 시작하라는 것, 그리고 시작하기 전에 줄줄이 읊을 수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
- 일단 몸을 일으키는 작은 일을 했다면, 그 다음 작은 일을 해야 한다. 일어나서 바로 택시 잡는 일이다. 이것이 ‘시작하는 의식'이다. 쉽게 말하면 ‘자동으로 행동이 이루어지게 하는 패턴'이다.
- 우리의 뇌는 근육과 같다. 운동을 할수록 근육이 생겨나듯, 뇌를 쓸수록 관련 세포들 사이의 연결선이 두꺼워진다. 성공할수록 자신을 믿게된다. 실패할수록 자신을 협오하게 된다.
- 사자와 늑대같은 자연의 포식자들도 쉽게 사냥할 수 있는 병약하고 어린 새끼들을 먼저 사냥한다. 할 수 있는 것부터, 작은 것부터, 쉬운 것부터 먼저 시작하는 게 생존에 유리하다.
- 고수들은 작게 시작하고, 가능하면 쉽게 시작한다. 그들은 기존의 상황에 이끌려가지 않는다. 이길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상황 자체를 이기는 승부 쪽으로 끌고 간다.
- 이들이 마수걸이를 중시하는 것은 시작이 좋아야 하루가 좋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 목표가 확실하다면 초기에 힘을 집중 투입할 필요가 있다. 이왕 할 거라면 초반에 장악해 놓으면 가능성은 훨씬 커진다.
- 병력이 적의 절반일 때는 무기 성능(화력)을 4배로 높여야 한다.
- 초기에 집중할 수록 힘이 커진다. 자연의 사냥꾼들은 이를 잘 알고 있어서 처음 몇 번의 시도에 최선을 다한다. 초원의 제왕인 사자도 가능하면 한 번에, 단기간에 승부를 결정지으려고 한다.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야 하는 쪽은 오히려 강자다. 가능하면 한 번의 시도로 먹이를 사냥해야 하기 때문이다.
- 더 빨리 움직이는 것도 좋지만 다르게 움직이는 것도 필요하다. 사냥감은 어제와 다르게 움직여야 살아남을 수 있고, 사냥꾼 또한 어제와 다르게 움직여야 굶어 죽지 않을 수 있다.
- 명성을 유지하는 그들을 보면 신중하고 조심스럽다. 이름 있는 배우들은 이구동성으로 무대가 무섭다고 한다.
- 효과적인 의사소통은 상대가 알아들을 만한 언어로 말하는 것이다. 나는 핵심을 찔러 표현했을 뿐이다.
- 칼리는 그곳에 맞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찾아냈다. 자신이 일하기 쉬운 자신의 일 처리 방식을 강요하지 않았다. 조직이 놓치고 있는 것을 찾아내 함께 성과로 만들었다.
- 그들은 조용히 신중하게 다가간다. 그리고 절호의 타이밍을 선택한다.
- 우리는 항상 뭔가를한다음 후회한다.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을 걸', ‘섣불리 뛰어들지 말고 조금 더 지켜볼 걸', 카네기는 이런 후회를 지나간 후에 하지 말고, 미리 하라고 했다.
- 연습용 버전, 실제 토크 버전, 원고용 버전에 후회 버전까지 갖춘 루스벨트 대통령의 준비야말로 진짜 제대로 된 준비이다.
- 그들이 입에 달고 사는 ‘운이 좋았다.’는 최악의 상황을 기대하고 계획을 짰는데 그보다 훨씬 좋은 것을 얻었다는 말이다. 근거 없고 막연한 낙관이 아니다. 치밀하고 구체적인 노력에 근거한 낙관이다.
-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는 까닭에 시행착오를 겪고, 실패를 하고, 때로는 밑바닥으로 굴러 떨어진다. 하지만 눈여겨 볼 것은 바로 그 곳, 그렇게 헤매고 방황하는 곳에서 부와 성공이 탄생한다는 점이다.
- ‘그들'은 잘 아는 일을 시작한다. 잘 알지 못하면 잘 알고 시작한다. 소심할 정도로 세심하게 해야 할 일을 파악한다.
- 가치를 만드는 것은 나 자신이지만 평가를 하는 것은 세상이다.
- 눈물과 분통이 가치를 올려주지 않는다. 어차피 시장에서 살아야 한다면 시장이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읽어야 할 필요가 있다.
- 하나의 기업을 대기업으로 일으켜 세운 이들을 자세히 보면 특징이 있다. 기어다니느라 고생하던 시절, 평생을 같이 할 ‘사업 반려자'를 눈여겨 봐 두거나 얻는 것이다.
- 회사나 개인이 새로운 문턱을 넘어야 할 때가 되면 다시 원점에 서야 한다. 발등의 불보다 더 중요한, 눈앞에는 없지만 우선 순위가 급한 일들을 생각해야 한다.
- 위대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기다가 걷다가 달려야 한다고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쇼에 나가는 말이 아니라 묵묵하게 쟁기를 끄는 말이 되어야 한다.
- 남과 다르게 시작해 일관성 있게 나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갑자기 훌쩍 성장하는 단계에 이른다. 기어야 하고, 걸어야 하는 어려움을 이겨내면 어느 날 달릴 수 있는 날이 오는 것이다.
- 보이지 않는 뿌리가 아름다운 꽃을 만든다.
- 대형 수족관에 금붕어를 풀어놓고 이동경로를 연구한 학자들에 따르면 금붕어는 50만 번 중 한 번 꼴로 자신이 지나간 길을 다시 간다. 새로운 길을 가야 새로운 먹이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 눈물은 흘려 본 사람만이 알고, 인생의 밑바닥도 뒹굴어본 이들만이 안다. 그리고 깨닫는다. 나동그라진 자신을 일으켜 세울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일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일으켜주지 않는다는 것을.
- 자연은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존에 성공한 생명체를 선택한다. 진정한 시작은 가장 절망적인 상황에서 자기 힘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 자연의 진화에는 정해진 답이 없다. 답이 없기 때문에 갖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하나하나 답을 찾아가는 것이다.
- 진화는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후퇴하지도 않는다. 일일이 확인하고 가는 것일 뿐, 분명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 살아남으려면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받아들인 다음 순응하든지 아니면 이겨내든지 하는 수밖에 없다.
- 삶은 어려움을 이겨낸 이들에게 큰 재능을 준다. 어려움을 극복해낸 이들에게 그에 합당한 능력을 준다. 그래서 세상은 또 공평하다.
- 세상은 항상 생존력을 테스트하는 법이다.
- 삶에서 중요한 것은 사건 자체가 아니라 사건에 대한 우리의 판단이라는 말이 있다. 사건보다 사건을 해석하는 관점과 각도, 방식에 다라 이후의 일들이 완전히 다르게 전개되는 까닭이다.
-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인간이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
- 삶을 포기한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이 인간에게 정신적으로 자기 자신을 초월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사실을 종종 잊어버린다.
-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삶으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가가 아니라 삶이 우리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가 하는 사실이다.
- 산다는 것은 곧 시련을 감내하는 것이며, 살아 남기 위해서는 그 시련 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아야 한다.
- 살아 있는 생명체는 강하게 태어나기보다 살아가면서 강해진다. 세상은 땀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들이 수두룩하다. 땀 이상의 무엇이 필요하다. 그게 뭘까? 눈물이다.
- 필요하다면 엎드려야 한다. 어쩔 수 없이 밑바닥을 기어야 한다면 그 또한 받아들여야 한다. 잘나가다가 추락했다면 확실하게 깨지면서 바닥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 살아남은 생명체는 그 독함으로 새로운 생존을 시작한다. 어려움을 이기고 나면 독함이 경쟁력이 되고 힘이 되는 까닭이다. 이것이 삶이 불공평한 것 같지만 꼭 그렇지 않은 이유다.
- 노력은 아름다운 게 아닌데, 노력한 결과는 아름답다.

 

[망가천재의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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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이 2011-07-01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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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천재 2012-01-10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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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지수를 높여라
유성은 지음 / 좋은생각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누구나 기쁘게 살고 싶어 합니다. 또 누구나 건강하게 살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기쁘게 사는 방법을 찾아 애들을 씁니다. 이 책 "기쁨 지수를 높여라"는 우리에게 기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지고 있는 기쁨을 성장시키고 재생산할 것을 이야기 합니다.

"행복과 불행은 마음의 습관을 어떻게 가지느냐에 달려 있다. 날마다 행복한 생각을 하도록 훈련하라. 마음을 항상 즐겁게 하고 행복해지는 습관을 키우면 늘 축제 같은 삶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기쁨을 성장시키고 재생한할 수 있는 방법은 현재, 또 이미 가지고 있는 그러나 낮은 기쁨지수를 높이기 위하여 날마다 훈련할 것을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어떻게요? 작은 것부터 쉬운 것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알면서도 실행하지 않는다. 변화는 작은 실행을 하느냐, 못하느냐에 달려 있다. 평소에 조금씩 기쁨 체질이 되도록 노력하면 누구나 기쁨 지수를 높일 수 있다."

한 번 더 웃고, 조금 더 밝게 생각하고, 어제보다 더 열망하면 되는 것이지요.

다음은 이 책의 밑줄친 부분입니다. 

- 행복을 느낄 때 자신감이 생기고 낙관적, 정력적이 되며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준다. [류보 미르스키]

- 행복의 옷을 입기 위한 첫 단추는 바로 기쁨이다.


- 인생은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는가가 아니라, 인생 자체를 얼마나 즐기고 있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스펄전]


- 행복이란 수 많은 작은 기쁨으로 구성된 것이다. p16


- 기쁨을 느끼며 살 수 있느냐 없느냐는 재산의 많고 적음보다는 삶을 사는 태도에 달려 있다. p22


- 인생에서 받은 최고의 상은 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을 열심히 할 기회를 갖는 것이다. p38 루스벨트


- 자기 일을 찾은 사람은 행복하다. 다른 행복을 찾으라고 하지말라. 일이 있으면 인생의 목적이 있는 것이다. p39 테레사
수녀

- 기운은 내면 낼수록 더 품어져 나온다. 기운차게 행동하면 정말로 기운이 생긴다. p53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은 화목한 가정이요, 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곳은 깨진 가정이다. 가정은 아름다우나 깨지기도 쉽다. 그러나 행복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곳 또한 가정이다. p57


- 희망은 무엇인가? 희망이란 미래를 현재로 끌어오는 것이다. 그래서 희망은 미래인 동시에 현재이다. p64


- 미래를 구체적으로 생각하면 살아 갈 의욕이 생긴다. 현실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오히려 여유를 가지고 미래를 생각하자. 희망하는 법을 배우면 현실을 극복할 길도 보인다. p65


- 비전은 현실적인 꿈이다. 비전은 철저한 현실 분석에서 시작된다. 비전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현실 감각이 뛰어나야 한다. 자신을 알고 시대를 알아야 한다. 자신과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을 보지 못하고 꾸는 꿈은 비전이 될 수 없다. 그러 환상일 뿐이다. p69


- 문제는 무엇인가? ‘목표로부터 이탈 되는 사건'이다. 그렇다면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질서를 되찾아 바람직한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p78


- 문제는 괴로움이 아니다. 해결하는 기쁨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다. p79


- 당신은 고통스런 상황을 웃음으로 바꿀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어떤 상황에서든 설령 가난하더라도 유머를 찾을 수 있다면 당신은 그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 p99 빌코스비


- 사랑이라는 말은 흔하다. 하지만 친절한 행동 없이 사람은 있을 수 없다. 친절은 사랑으로 가는 문이다. p131


- 세네카는 말하기를 “남에게 선행 하는 자는 누구보다도 더 많이 자기 자신에게 선을 행한다.”라고 했다. 선을 행하면 마음이 건강해진다. 한 선행은 다른 선행을 부르고 곧 사회 전역으로 퍼져서 사회를 밝게 만든다. 그러므로 기회만 있다면 아낌없이 선을 행하는 것이 나와 모두에게 좋다. p149


- 화가 최용건이 여러 해 전에 히말라야에 8박 9일간의 트레킹을 다녀왔다. 평균 5천 미터 이상인 고산지대를 176킬로미터나 걸었다고 한다. 만년설도 쌓여 있고 바람도 거센데 곳곳에 아름다운 들꽃이 피어 있었다. 그는 궁금해서 들꽃 옆으로 다가가 최대한 자세를 낮추어 보았다. 바람이 거의 불지 않았고 일조량도 충분해 몸이 따듯했다. 돌연 깨달음이 왔다. 들꽃이 자세를 낮추듯이 인간도 자세를 낮추어서 겸허히 살면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p173


- 행복과 불행은 마음의 습관을 어떻게 가지느냐에 달려 있다. 날마다 행복한 생각을 하도록 훈련하라. 마음을 항상 즐겁게 하고 행복해지는 습관을 키우면 늘 축제 같은 삶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p210 앙카


- 영어의 생각하다 think라는 말에서 감사하다 thank라는 말이 나왔다고 한다. 자기가 누리고 있는 복을 곰곰이 세어 보면 감사할 일을 백 가지도 더 찾을 수 있다. p218


- 인간관계를 위한 기초 3가지

① 자기 정체성이 뚜렷해야 한다. p223,224
② 상대방을 잘 이해해야 한다.
③ 의사소통의 기술을 끊임없이 향상 시켜야 한다.

- 사람들은 보통 알면서도 실행하지 않는다. 변화는 작은 실행을 하느냐, 못하느냐에 달려 있다. 평소에 조금씩 기쁨 체질이 되도록 노력하면 누구나 기쁨 지수를 높일 수 있다. p245 

 

[망가천재의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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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법칙 Success Book 15
캐서린 폰더 지음, 남문희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3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부의 법칙 The Dynamic Laws of Prosperity"은 저자인 '캐서린 폰더' 자신의 경험을 정리한 책입니다.
핵심은 "마음을 바꿔 자신을 바라보니, 길이 보였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확신있게 걸었더니 어느새 부가 내 곁에 왔다." 입니다.

성경에 보면,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만큼 한 사람 한 사람이 귀하고 귀한 존재이며, 그 귀함을 취하고 누리며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이미 소유한 존재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상황에 대한 부정의 마음과 자신에 대한 불신이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의 '권리'를 빼앗아 폐기 처분하기 때문에 "왕 같은 제사장"의 당연한 권리인 모든 면에서의 부유함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안타까운 상태에서 벗어나 진정한 부자의 길을 걸을 수 있게 하는 법칙을 "1부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부의 법칙", "2부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또다른 부의 법칙"으로 나누고 총 18개의 행동 강령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마음 속에서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현실에서도 발전이 있을 수 없다. 생각의 발전이 인생의 모든 경험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저와 여러분, 그 누구나 부자가 되고 부자로 살기 원할 것입니다.
위의 저자의 말 처럼, 부유한 삶을 향한 첫걸음, "마음의 변화"부터 함께 하지 않으시렵니까?

다음은 이 책의 밑줄 친 부분 입니다.
 

-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은 잘못된 게 아니라 마땅하고도 옳은 생각이며, 신은 나를 위해 풍성한 우주를 마련해놓았고 내가 그것을 누리기를 원한다는 믿음, 그것이 바로 부를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마음가짐이다. p25

- 사람이 생각할 줄 안다는 것, 그것은 자기가 원하는대로 자신을 만들어갈 수 있는 변화와 재생의 기능을 자기 안에 품고 있다는 뜻이 된다. [제임스 앨런] p27


- 받기 전에 먼저 주어야 하며, 수확하기 전에 먼저 씨를 뿌려야 하는 것이다. 내어주지도 않고 씨를 뿌리지도 않으면 결코 부를 향한 통로에 들어설 수 없다. p29


- 세상에서 거저 얻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진정으로 받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형의 것이든 유형의 것이든 먼저 넉넉히 내어줘라. 그러면 가장 좋은 것으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p30


- 진정으로 인생에서 더 많은 부와 성공을 누리고 싶다면, 의도적으로 그리고 대담하게 성공과 부를 향해 생각을 고정시켜야 한다. 죄절과 실패에 몰두하지 말고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를 향해 생각을 발산하면, 그에 걸맞는 현실을 흡수하게 돼 있는 것이다. p31


- 진정으로 경험하고자하는 목표를 선택하고 생각하고 발산하라. p33


- 먼저 자기 안에 숨어있는 어두운 기질을 날려 보내라. p35


- 원하는 것을 채울 수 있도록 여백을 만들어라. p37


- 용서란 단순히 말을 뱉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기존의 생각이나 감정을 지워버리고 그 자리에 더 나은 것을 부여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용서는 빈 공간을 만들어 더 나은 것이 들어올 수 있는 통로를 열어준다. p39


- 과거의 문제에 집착하며 아직도 전전긍긍하고 있다면 마음으로부터 완전히 놓아주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더 좋은 것을 내 앞으로 끌어올 수 있는 힘이 크게 증가된다. p41


- 결코 자신을 가난하다고 여기지 말아야 한다. 비관적인 대화 습관도 버려야 한다. p42


- 사람은 언제나 현재 가진 것보다 더 나은 것을 원한다. 그러한 성향은 진보를 이루는 강력한 추진력이기도 하다. 어린 아이들이 자라서 옷이 작아지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더 나은 인생을 향해 성장하려면 옛 생각은 맞지 않아야 당연한 것이다. 성장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옛 것을 끊임없이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옛 것에 집착할 때 진보는 방해를 받고 정지될 수 밖에 없다. p43


- 열망은 더 좋은 것을 주기 위해 신이 우리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것 p47 에밀리 캐디의 “진실의 교훈” 중


- 부는 의도적인 생각과 행동의 결과이다. 부는 명확한 계획에 의해 이뤄지는 결과물이다. 의도적인 계획이 없다면 지속적인 부란 있을 수 없다. p49


- 당신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있다고 꿈꾸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그것을 시작하라. 용기 속에 천재성과 힘 그리고 마법이 들어있다. p56 괴테


- 상상력이 의지보다 훨씬 강력하며, 상상력과 의지가 충돌할 때 늘 상상력이 승리를 거둔다. p58


- 우리도 요셉처럼 지배에 대한 꿈을 꾸어야 한다. 요셉이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을 때 지배에 대한 꿈을 꾸었듯, 우리도 또한 그래야 한다. 성공은 먼저 마음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p61


- 타인을 향해서는 좋은 것만 상상하여 실제로도 좋은 것만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상상이 건설적인 것이냐 파괴적인 것이냐에 따라 실제 인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p68


- 정확하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상상해야 한다. 의지와 이성에 연연하지 말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적극적인 상상력을 발휘하라. p69


- 명령의 법칙이란 반드시 부를 이루겠다고 긍정적으로 ‘다짐'하고 ‘선언'하는 것이다. p71


- 기대하는 때에 기대하는 어떤 일이 이뤄지지 않는다 해도 그것을 실패라고 여기지 말라. 오히려 훨씬 더 좋은 결과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가장 좋은 때에 그 결과가 드러나리라고 확신해야 한다. 우리의 목표가 실패한 것처럼 보일 때 오히려 기대치를 높이도록 하자. 처음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큰 결과가 다가올 것이다. 실패는 더 크게 성공하기 위한 준비 단계일 뿐이다. 그러므로 실패란 승리를 향한 기초 공사와 같은 것이다. p94


- 실패와 결핍이 아닌 부와 성공을 향한 긍정적인 마음 가짐을 유지해야 한다. 부유해질 것을 기대하고 오직 그런 쪽으로만 생각하고 말해야 한다. 마음 속에 부의 이미지를 확고하게 새겨 넣으면, 그것은 곧 현실이 된다. p97


- 우리가 존중하는 것은 우리에게 다가오게 돼 있고, 경멸하는 것은 우리를 배척하게 돼 있다. 돈도 그 원리대로 작용한다. p103


- 사다리 맨 밑에 남아 있느냐 한 단계씩 올라가느냐를 결정하는 것은, 일에 대한 마음가짐과 태도이다. p116


- 마음 속에서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현실에서도 발전이 있을 수 없다. 생각의 발전이 인생의 모든 경험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p118


- 마음에 맞지 않는 일이라 하더라도 인내하고 노력해야 한다. 에머슨은 “만사에는 다 저마다의 값이 있고, 그 값을 치르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결코 손에 넣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인내 하는 것은 곧 마음으로 값을 치루는 것이다. 그렇게 할 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손에 쥘 수 있다. p123


- 가장 위대한 부의 원리는 사랑과 친절의 법칙 p132


- 곤경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사랑의 힘을 믿어야 한다. 그 위에 자신감을 갖는다면 당신은 못할 일이 없다. p147 [찰스 필모어]


-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자기 힘으로 살아가려는 욕망은 신이 정한 본능적인 열망이며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 가도록 추진하는 역할을 한다. p149


-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했기 때문에 실패와 비참한 삶 속으로 끌려 들어갔다. 내가 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신이 부여한 권리이다. 누구를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만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러므로 오직 그것을 마음 속에 그려야 한다. p163


- 세상이 천재라고 인정하는 사람들은 직관과 창조적인 상상력에 귀를 기울이고 따를 줄 아는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p167


- 내적인 자극에 귀를 기울일수록, 삶을 더욱 수월하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신선하고 지혜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다. p182


- 자신감이란 타고난 능력과 재능에 대한 믿음을 의미한다. p201


- 자신감의 큰 장점은 바로 전염성이 있다는 것이다. p202


- 기도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마음과 주변 세계에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는 신성한 세계의 문을 두드릴 수 있다. 그 문을 열고 자신감과 열망으로 자신을 충만하게 채워보라. p214


-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그러므로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노력할 때 진정한 능력이 자라날 수 있는 것이다. p214


- 자신감은 일종의 습관처럼 몸과 마음에 밸 정도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자신감이 무의식 속에서도 우리를 위해 일하게 되고, 성공과 부가 성큼 다가오게 될 것이다. p215


- 매력을 가지고 있다면 다른 것은 아무것도 필요 없다. 가지고 있지 않다면 어떤 것을 가지고 있다해도 소용없다. p216 제임스 배리 경


- 매력은 조화이고 조화는 그대로 부를 끌어들인다. p218


- 정신적, 정서적 매력은 기본적으로 ‘친절'이라고 정의 내릴 수 있다. p224


- 신체적인 매력이란 건강하고 호감을 주는 외모를 가꾸는 것을 말한다. p227


- 당신이 누구이고 어떤 삶을 살고 있든지 간에, 매력은 진정한 열망을 품을 수 있게 해 준다. 세상은 두 가지 차원의 매력을 발전시킨 사람에게 반드시 반응하게 돼 있다. 금전적인 소득, 존경과 애정, 이것이 매력적인 사람에게 주어지는 보상이다. p229


- 감사할 줄 모르는 마음은 감사할 수 없는 상황만을 불러오게 마련이다. p235


- 빚에 꽁꽁 묶여 쫓기듯이 사는 사람들 중에는, 멸망하는 도시 소돔을 돌아보다가 소금 기둥이 된 ‘롯의 아내'처럼 자꾸만 뒤를 돌아보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p238


- 당신이 빚을 지고 있다면, 그것은 누군가 당신을 믿고 있다는 뜻이다. 그것도 경제적으로 믿을 만큼 신뢰를 갖고 있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p239


- 부의 사고 습관이란 조화롭게 생각할 줄 안다는 뜻이며, 이러한 습관은 우리 몸의 조화뿐만아니라 대인관계, 주변환경과의 조화를 낳는다. p241


-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인내의 자리를 대신하지 못한다. 재능도 대신하지 못한다. p260


- 인내의 원리를 한마디로 표현한 것이 바로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다. 인내에는 중도 포기나 우유부단이 있을 수 없다. 인내는 대담하고 용감무쌍하며 두려움을 모른다. 성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원하는 목표를 향해 노력을 계속한다. p261


- 어디에 있었느냐 또는 과거에 무슨 일을 겪었느냐를 스스로 문제 삼지 않는다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 p267


 

 

[망가천재의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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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든 사람들의 비밀
이종선 지음 / 갤리온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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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선', 그녀는 참 따스한 마음을 가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부처님 반 토막 같은 모습으로 태어난 것이 아님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그녀는, 삶을 살아 오면서 부대껴 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를 전하며, 또 그 모든 사람들과의 과정 속에서 '온유한 사람'으로 훈련되어져 가는 자신을 거부감없이 내어 놓습니다.

그 내어 놓음의 고백이 바로 이 책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입니다.

다음은 이 책의 밑줄 친 부분입니다. ^^ 

- 내가 진정으로 꿈꾸었던 가치에서 멀어지지 않을 때에만 진정한 행복도, 가치있는 성공도 이룰 수 있다. p11
- 감성의 민감도를 높여야 한다. p21
- 그저 얼굴을 아는 ‘사이'에서 소위 돈독한 ‘관계'로 발전하려면 그저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p22
- 우선 가족의 마음을 사는 일에 성공해야만 밖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 p25
- 지금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될 수 없다면 다른 어떤 일을 하더라도 최고가 될 수 없다. p33
- 지금 자신이 하는 일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새로운 가치를 찾아라. 그러면 그 일은 남들이 쉽게 흉내내지 못할 특별한 것이 된다.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내게 가장 맞는 일? 그 답은 바로 당신이 지금하는 그 일에 있다. p33,34
- 사람들은 자신이 누군가의 목표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p38
- 出門如見大賓, 밖을 나서는 순간 마주치는 모든 사람을 큰 손님 섬기듯이 하라. p38 명심보감 준례편
- 남에게 드러나 보이지 않는 나를 관리할 때 진정한 나의 이미지는 물 만난 물감처럼 내게서 서서히 배어날 것이다. p43
- 먼저 불타지 않으면 남을 태울 수 없다. p51
- 아무 계산하지 않고, 내가 먼저 세상에 이만큼 내어 주는 오늘을 사는 것 그것만이 지름길이다. 그렇게만한다면 결국 세상은 내 편이다. p56
-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다. 나 사는 동안 그때그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세상에 선물하는 것이 내가 사랑하는 이들을 세상에 맡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p65
- 자신이 세상에 이로운 존재라는 믿음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내어 놓는 것, 그것이 덕이고, 열정일 것이다. p70
- 자존심? 그건 맨 끝에 결정되는 것 아니던가! p71
- 제 입으로 우리 회사, 자신의 능력을 말하고 다니는 것은 ‘광고'다. 반면, 내가 잠든 사이에도, 외국에 있는 사이에도 나와 우리 회사를 홍보하고 PR는 팬Fan들의 말은 바로 ‘기사'다. p77
-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라. 그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고 끝이다. p77
- 만화 영화 주제가처럼 ‘어디선가 무슨 일이 생기면' 달려와 내 쪽에 서 줄, 불변의 관계가 누구에게나 절실하다. 사실 그 하나만으로도 살아 낼 힘이고 가치이다. p88
- 평소 자신의 목표 이미지를 잘 관리하는 것은 노력만 있으면 가능하다. 그러나 화가 났을 때, 극한 상황에 처했을 때 그 진가가 발휘되기에 이미지 관리는 단지 외적 요소를 꾸미는 것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p98
- 사랑은 약간 말이 안되어야 사랑 같다. p113
- 이미지 관리에도 역시 자연스러운 것이 좋다. 자신의 역할과 상황에 어색해하지 않고, 경우에 맞는 모습을 보이면 그것을 지켜보는 사람도 자연스럽다고 느낄 것이다. 상대가 자연스럽게 느낄 때 비로소 그 자연스러움은 빛을 발한다. p132
- 더딘 것들이 오히려 세상의 변화를 만들었고, 사소한 것들이 늘 사람 사는 길을 가르쳐왔다는 것을 인정하면 좋겠다. p138
- 또 하나의 큰 과제는 나 때문에 생기는 타인의 감정 노동지수를 낮추어 주는 것이다. p143
- 내 안의 불을 끄고나니 내 앞의 세상이 내 앞의 사람들이 훨씬 잘 보였다. p150
- 세상의 어느 순간의 어느 것이 더 낫다고 할 수 없다. 그게 세상이다. p154
- ‘세상에 공짜는 없다.’를 철썩같이 믿고살자. 뭘 받고서 빚진 것처럼 무거운 마음으로 살자는 것이 아니다. 누구에게라도 신나는 마음으로 기꺼이 먼저 주면서 살자는 말이다. p155
-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다 안으려하면 자신조차 넘어지게 된다. 그렇게 자신이 넘어지면 끝장이다. 그러기에 놓을 줄 알아야 한다. p157
- 큰 비행기일수록 긴 활주로가 필요하다. p159
- 평판 관리는 더 이상 감정적인 만족을 주는 선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결정한다. p163
- “그와 다시 함께 일하고 싶습니까?”
-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한 인간성 좋다는 말에 목표를 두는 것은 ‘정치'일 뿐이다. p167 BBQ 윤홍근 회장
- 삶이란 우리의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p169
- 현재 처해 있는 상황을 묵묵히 견뎌내는 것만이 최선이 아니라, 극복을 위한 대가를 감수해야 한다. p169
- 진보의 크기는 그것을 요구하는 희생의 크기에 비례한다. [니체]
- 나의 꿈을 이루는 것 이상으로 남이 꿈을 이루는 것에 가치를 두는 사람들이 이긴다. p181
- 절박하다는 것은 답과 가까이에 있다는 것이다. p198
- 세상의 중요하다는 모든 것은 감사하는 마음 없이는 절대 불가능하다. p214
- 위기를 낭비하지 말라! p215
-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은가!’라는 질문을 멈추면 행복해진다. p230
- 살기 쉬워서가 아니라, 비록 더 어려울지라도 그것만큼은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자. p233
-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 시작한다면 세상도 보이고, 사람도 보이고, 그러면 후회할 일을 지금보다 조금은 줄일 수 있을 것이다. p238
- 장단마다 춤이 달라야 한다. p266
- 일본에는 말에 영혼이 깃든다는 ‘고토다마(言靈)’ 사상이 있고, 우리나라에는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이 있다. 말 자체가 상대를 변화시킬뿐만 아니라 자신의 세계와 능력에 무엇보다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p288
- 어떻게 말하는지가 어떤 에너지를 모으는지를 결정한다. p289 

 

[망가천재의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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