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걸 원작으로 봤는데 약간만 삭제되고 번역본으로 나왔더군요. 음 야오이주에서도 패러디,요괴,거기에 쇼타가 가미된 류라고 할 수 있겠네요.저렇게 어린 소년을 크기를 키웠다 줄였다 하면서농락하는 요괴를 과연 사랑이란 이름으로 용납할 수있냐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야오이란 세계 안이니까가능한거겠죠.쪼끔은 야하기도 하고 암튼 그래도 야오이의 본질엔비교적 충실합니다. 재미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