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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피오렌티나 2
미토미 토가와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12월
평점 :
품절
이 만화책이 야오이에 분류되는 지라 그런 맘으로 그림체의 거슬림(그림체도 싫다)도 참고 한번 읽어봤는데 정말 재미없다는 전형같다. 피렌체의 상인의 딸이 나오고 중세를 배경으로했는데 뻔한 스토리에 재미도 없고 전혀 절대 야오이쪽은아니며 그런 기색도 안보인다. 그런대도 권수는 계속 나오는걸보면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다. 감상은 주관적인 거라서 밑의 서평들을 보니 이것도 재미있었다는 의견이 많은데혹시나 야오이쪽을 기대하고 이것 보신다면 100%실망한거기때문에 절대 보지말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