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 잠시, 다녀올게요 / 여행 출발 전의 이야기
혼자 떠나는 여행 = 단지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다
완전 공감 ㅋㅋㅋ
나도 여행 혼자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다들 놀랄때가 많다.
진짜 혼자 여행의 장점 대공감
“떠나고 싶어지면 그냥 떠나라
낯선 바람을 따라나서 보면 단번에 안다
다르게 살아도 괜찮다는 걸
살고 싶은대로 살아도 인생은 그럭저럭 잘 굴러간다는 걸”
Part2. 또 다른 일상으로 / 여행 에피소드들
재래시장, 에어비엔비의 추억, 호이안, 하노이, 제주 상달리, 인도, 사막 ...
“집주인의 개성이
잔뜩 묻어나는 숙소에 머무르는 것
그들이 사는 방식으로 살아보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여행이 된다”
올해 여름에 다녀온 삿포로 여행 때 에어비엔비 이용해보고 싶었는데,
일본법이 바뀌고 뭐 한다고-_- 강제취소ㅠㅠ
여행 다니며 있었던 에피소드들 읽는 재미가 있다.
Part3. 그날의 맛 / 여행지에서 기억에 남는 음식들
아메리카노 대신 카페 알롱제
프랑스 빵
여행지별 아침식사 정리 (프랑스 파리, 베트남 하노이, 모로코 마라케시, 일본 유후인, 이탈리아 피렌체, 태국 방콕)
마카롱, 커피, 짜이
“여행지에서 먹는 아침식사는 어쩐지 더 맛있다
맛도 맛이지만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며 열었던
아침의 기억이 새록새록 하다
순도 150% 행복감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그날 아침"
Part4. 생각이 많아지는 밤 / 여행을 하면서 하게 된 생각들
삶은 마라톤
기다리는 것들은 더디게 오고 빠르게 지나가더라
오래도록 기다렸던 봄날의 여행처럼
길 위에서 만난 당신들, 잘 지내나요?
“인연은 그런건가보다
이어질 사람은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이어지고
끊어질 사람은 끊어내지 않아도
매일매일 조금씩 멀어져가는 것
길 위에서 만난 당신들, 잘 지내나요?”
인생은 한번뿐, 행복을 미루지마세요
“그냥 살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사는데는 정답이랄께 없으니까”
인생은 타이밍이다
세상에 죽음이 없다면
Part5. 여행과 생활의 미묘한 경계 / 작가님의 솔직한 이야기
작가 안혜연의 이야기
“이제 인정해야겠다. 이게 나라는 걸
기준이 남이면 나의 행복은 산산이 조각 나 흩어진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토닥토닥 안아주고
믿어주고 사랑해야지
무던하게 받아들여야지
그게 나인데 뭐,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