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도

이사야 65:17 KRV
[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고린도후서 5:17 KRV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책에서도 #박환이 #더로드 @readbrandings

낡은 본능이 우리의 삶을 망친다

마가복음 2:22 KRV
[22]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라고 역설하십니다

기록은 단순한 메모가 아니다. 반복을 구조화해 행동을 습관 으로 바꾸는 도구다. 어색했던 행동도 기록을 통해 익숙해지고 결국 자연스러운 나의 일부가 된다. 신경 심리학자 릭핸슨 Rick Hunson과 신경학자 리처드 멘디우스 Richard Mendius는 공저 (붓다 브레인),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반복적인 학습과 경험은 뇌 속 신경 회로를 강화하고 그 결과 새로운 행동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이러한 과정은 궁극적으로 우리의 사고방식과 정체성까지 바꾼다.

존재하는 신경망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새로 운신경망을 구축할 수도 있다. 신경 생리학자 조 디스펜자는 (꿈을 이룬 사람들의 뇌).에서 이를 설명하며,. "새로운 것을 배울 때마다 뇌는 감각을 통해 정보를 처리하고 신경 회로에 기억을 새간다. 이것은 우리가 외부 자극에 적응하여 행동을 수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뜻이다."라고 말 했다. 하버드 대학교의 신경 과학자 사라 래저는 명상과 뇌 구조 변화의 관계를 연구했다. 그녀가 8주간 명상 훈련을 한 참가자들의 뇌를 분석한 결과, 감정 조절과 자기 인식에 관련된 전두엽 피질이 두꺼워졌으며, 스트레스 반응과 관련된 편도체의 크기가 감소했다. 이는 반복적인 경험이 단순히 사고방식뿐만 아니라, 뇌 의 물리적 구조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 즉, 뇌는 고정된 것이 아니다.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경험하며, 어떤 행동을 반복하는가에 따라 뇌의 구조 자체가 바뀔 수있다. 하지만 나방이 본능적으로 빛을 따라가듯, 우리의 뇌도 변화보다는 익숙함을 따르려 한다. 낡은 가죽부대가 새로운 압력을 견디지 못해 찢어지는 것처럼, 뇌 역시 유연성을 잃으면 변화가 불편해한다

그러면 유연성을 잃지 않으려면 어찌해야할까요

인간의 뇌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사고방식과 일반적으로 익숙한 것을 따르려 한다. 변화가 불편해 익숙함 이 안전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이 변해 익숙함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수도 있다. 변화한 환경에 익숙함만을 그대로 따르는 것은 오히려 우리의 삶을 망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뇌는 과연 변할수 있을까?

변화하는 뇌의 발견, 신경 가소성

우리는 지금의 사고방식과 행동 패턴을 타고난 본능이라 착각한 한다 하지만 신경과학은 이들 반박한다. 뇌는 유연하며 경험과 학습을 통해 지속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 이를 신경 가소성 이라고 부른다. 신경 과학자 데이비드 이글먼David Eagleman은 더 브레인,에서 이렇개 설명했다."좋은 연장통에는 당신에게 필요한 연장들이 들어 있다. 볼트를 풀어야 한다번 당신은 스패너를 집어 들 것이다. 스패너가 없으면 집게를 사용할 수도 있다. 건강한 뇌 역시마찬 가지다. 병이나 손상으로 인해 특정 경로가 차단되더라도, 뇌는 환경에 맞게 다른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다."
데이비드 이글먼,'더 브레인!.,해나무,2017

이렇게 논리적인 설명과 더불어
작가님의 인생살이가 서정적으로 담겨있는 책은 참으로 처음인거 같습니다

문장과 묘사가 사랑하시는 따님들과 아끼는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쓰셔서 그런지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자기 계발서를 넘어서 에세이 와 시와 같은 표현력에 감동하였어요

콜럼버스와 같으신 작가님의 책 만나보시길 강력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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