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진짜 너무나 좋아요 저에게. 해주고 싶던 글귀들이 다 있어요고난을 내 몸 처럼 귀하게자신만만하게 분가를 하고 둘째를 낳고떨어지는 체력과 정신력에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몰라서 남편이 회사를 가고 얼마나 눈물을 쏟았는지 모르겠습니다유치원 다니고 단체생활하면서 면역력이 안좋아서 허구한 날 토하고 중이염걸리고 축농증 걸리는 아이들을 데리고눈물 콧물 다 흘리며 첫째에게 둘째를 선물해주라고 칼럼을 썼다가악플 세례를 받고 십년을 글을 안쓰기도 하였습니다그때에도 고난이 축복인걸 알았지만제가 자처한 고난이었기에 계약만기가 될때까지 친정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4년을 고생하다가급성폐렴 이 만성기침이 되고급성방광염이 만성방광염이 되고저의 구세주인 친정에 다시 들어왔지요친정에 들어와서 좋기만 했을까요평생 현모양처이신 엄마의 내조로 외국인 회사만 곱게 다니시던 아버지께서는저와 티격태격 오빠동생처럼 지내시는 아버지께서는 당장 서재로 침실로. 방 두세개를 만끽하시다가 베란다서재로 자리를 옮기시고아이들도 예뻐하시고 육아도 도와주시지만 불편함을 온몸으로 나타내시기 일쑤였어요그러나 그 고난과 전쟁을 극복해서 이제는 저와 같이 필사도 하시고 된장찌게도 끓여주시고 나름 평화를 찾게 되었어요현재가 좋은지 모르고 분가했던 제 자신이 찔리는 도덕경의 글이에요 요즘. 뭐가 뭔지 모르겠는 이 시대에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 솔로몬처럼 지혜를 격렬하게 얻고 싶은 독자들에게 저자의 추천처럼 신약 성경과 읽으면 더 좋은 꼭 필요한. 이시대의 필독서라고 확신합니다 현재가 좋은 일인지 나쁜일인지 아무도 모른다수모 당하는 걸 신기한 것 처럼 좋아하고고난을 내 몸처럼 귀하게 여기십시오수모를 신기한 것처럼 좋아한다함은무엇을 두고 하는 말입니까낮아짐을 좋아한다는 뜻입니다수모를 당해도 신기한것수모를 당하지 않아도 신기한 것이것을 일러 수모를 신기한 것처럼 좋아함이라 합니다고난을 내 몸처럼 귀하게 여긴다 함은 무엇을 두고 하는 말입니까?고난을 당하는 까닭은 내 몸이 있기 때문내 몸이 없어진다면 무슨 고난이 있겠습니까?내 몸 바쳐 세상을 귀히 여기는 사람가히 세상을 맡을 수 있고 내 몸 바쳐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가히 세상을 떠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도덕경 중에서수모당하는 걸 신기한 것처럼 좋아하고, 고난을 내 몸처럼 귀하게 여기십시오#노자의도덕경수업. #이상윤 @Strongmom526 @gbb_mom #모티브 출판사 ♥<강한엄마과 단단한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