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로도 너무 읽어보고 싶은 책이에요번역도 워낙 생동감 있어서 이렇게 밑줄을 많이 긋게 되는 장편소설은 처음인거 같아요 P.12한평생 전투하다가 생을 마감하고 싶지 않았다이제 새로운 길을 갈 때 였다동이 트기 전, 막사를 정리를 하고 긴 다리로 빠르게 수 킬로미터를 걸었다. 블랙블러드는 무겁게 등을 짓눌렀고, 스캘버트의 돌은 재킷 안주머니 깊숙한 곳에 들어있었다.비브는 돌이 제자리에 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가끔 주머니에 손을 댔다.돌은 단단한 사과 처럼 느껴졌다한쪽 어깨에는 가죽. 가방을 메고 있었다 가방안에는 계획서와 여분의 양피지 조각 건빵 몇개와 백금주화 몇닢글자 하나 하나로 자세하게 묘사가 되어있어서제가 주인공 비브가 된 느낌입니다저도 한번 제가 기억에 남던 인생의 한 부분을 이렇게 묘사를 자세히 하면서 힐링해보고 싶어졌어요작가지망생은 꼭 읽어야할 필독서 글쓰기 좋아하시는 여러분께서는 꼭 읽어보시길 강력추천드려요 감사드립니다 @gbb_mom @@happybooks2u 단단한맘서평단으로부터 협찬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