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멍 - 하루 한 장, 시와 함께
박유녕 엮음, 피에르 조제프 르두테 그림 / 플레이풀페이지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방으로 친정엄마께서 아끼시는 제라늄꽃 화분을 들고 들어왔어요

애아빠 옷으로 아들옷으로 어지럽던 제 방이 드뎌 한층 예뻐진 느낌이에요

생명이 들어오니 생기도 있어진 거 같고요

코로나로 너무 너무 무기력하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그랬는데

#꽃멍 책 덕분에 꽃 보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날 거 같네요

마지막 잎새 🍃 🌿 🍂 🍁 🍃 기억하시나요

저는 고등시절에 읽었던

마지막 잎새에서 마지막 이파리가 떨어지면 나는 죽을거야라던

주인공의 이야기가 안 잊혀져서

식물을 보면 시드는게 참 슬프고 아쉬웠거든요

그런데 봄이 오고 여름이 오면

이렇게 다시 피는데 그걸 왜 이제야 깨닫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애정하는 시가 가득한 #꽃멍 덕분에

꽃에 취해서

이젠 속아파서 그리고 기독교인이라서

못 먹는 와인 아쉽지 않네요 😂

< 꽃멍 >

@gbb_mom 단단한맘 님
@wlsdud2976 하하맘
@soyongbook
#꽃멍 #소용북스
#작가 #단단한맘_하하맘_서평단

★<단단한 맘과 하하 맘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협찬 받았어요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 🌼 🏵 🌷 🌺 🌻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