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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학 - 제4판
권혁재 지음 / 법문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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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학교에서 교재로 쓰고 있는 책이에요

권혁재 선생님 책인데요 정말 자세하게 잘 나와있는것 같아요

워낙 지형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거라 처음 보는 사람이나 지리가 전공이 아닌 사람은

어렵겠지만 이 책 열심히 보면 잘 이해가구요,, 그리고 그림도 유심히 보면 내용을 이해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지리 전공하시거나 공사 하시는 분들은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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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여기에 홍신 세계문학 4
미우라 아야코 지음 / 홍신문화사 / 199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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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당신이 하신 것은 모두 좋았습니다. 산다는 것은 괴롭고 수수께끼에 차 있습니다. 지와 정과 의가 깊고 풍부하기를 갈망한다. 이 책은 미우라 아야꼬의 자서전이다. 나는 이 책이 자서전이기때문에 이야기의 진행이 빠르지 않아 중간에 지루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읽어보고 나서 감동속에 사로잡힌 책이다. 이 책의 인물중 마에까와 다다시 처럼..진실했으면 좋겠다. 미우라 아야꼬가 크리스천이 되고 인생의 전환점을 찾은 것은 마에까와 다다시의 진심어린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나도 마에까와 다다시에게 많은 감동을 받았다. 마지막 미우라 아야꼬는 이렇게 말한다. 먹구름이 태양을 가려도 태양은 여전히 있으며 구름은 걷히지만 태양은 항상 그자리에 있다. 나에게 향한 하나님도 그 태양처럼 그자리에 있다. 그녀는 오랜 결핵의 투병생활 끝에 이런 말을 한다. 어쨌든 ... 너무나 감동적으로 받고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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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씨 이야기
슈테판 슬루페츠키 지음, 조원규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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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주 얇게 재밌게 본책이다. 어린이 동화 같은 책으로 그림까지 그려있어서 흥미를 유발하는 책이다. 생쥐 아저씨 노박씨 이야기인데.. 평범한 일상생활 가운데 사랑에 빠지게 되고 사랑을 찾던중 한 여인을 만나는 데 그녀의 이름은 릴라 이다.... 이런 이야기들이 이어지는 데 .. 결국 이책을 보고서 .. 말할 것이 있다면.. 사람의 마음에 모든 것이 달려있다 라고 할 수 있다. 이책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약간은 황당한 책이기도 하다,,^^ 그림이 재미있는 책이기도 하다 생쥐세계의 그림을 어찌그리 사람들과 비슷하게 묘사했는지..ㅋㅋ 어쨌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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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토토 - 개정판
구로야나기 테츠코 지음, 김난주 옮김,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 프로메테우스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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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라는 한 아이는 일 학년이지만 다른아이와 달랐다. 모든 것이 호기심에 가득했으며
즐거운 것들도 가득했다. 그가 찾아간 도모에 학원 .. 그곳은 참 으로 내 생각을 초월한 학교였다. 이 학교의 교장 선생님은 정말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 온힘을 다한 분이셨다.
책의 내용중에.. 어쩌면 세상에서 진실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눈이 있어도 아름다운 걸 볼 줄 모르고, 귀가 있어도 음악을 듣지 않고 또 마음이 잇어도 참된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감동하지도 못하며 더구나 가슴속의 열정을 불사르지도 못하는 그런 사람들이 아닐까... 이런 내용이 있다 ... 정말 너무나 멋진 교장 선생님이다. 이런 교육을 받아봤으면 얼마나 좋을까? 어쨌든 정말 내용도 너무 쉽고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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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이 1
토리 헤이든 지음 / 아름드리미디어 / 199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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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심리학 강의 시간에 교수님의 과제물로 읽은책이다. 별로 기대하지 않고 읽은 책이었건만, 나의 예상을 뒤엎고 너무 감격적으로 읽은 책이다. 이 책을 친구들한테 모두들 추천해주었기 때문이다. 이 한아이는 쉴라라는 한 아이를 주인공으로 한다. 그 아이의 환경을 극히 불행하였다. 나이가 여섯살임에도 불구하고 여섯살아이답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이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내가 주시한 인물은 토리 헤이든 선생님이다. 토리는 정말 쉴라를 사랑했고 극히 비정상적이며 공격적이며 불한한 마음과 정서에 사랑을 심었으며 그 아이를 품고 그아이를 일으켜세웠다. 너무 감동적인 내용이며 이아이가 겪은 일들이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입에 담기 힘들다. 이 책을 정말 추천합니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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