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한 사람들
지중해 in BLUE - 꿈꾸는 여행자 쥴리와 져스틴의 여행 에세이
쥴리.져스틴 글.사진 / 좋은생각 / 2007년 7월
절판


가슴에 뜨거운 불을 지피고
세상의 아름다운 만끽하면서
언제나 싱싱하게
언제나 새롭게
언제나 가슴 두근거리게.-그리스 00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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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in BLUE - 꿈꾸는 여행자 쥴리와 져스틴의 여행 에세이
쥴리.져스틴 글.사진 / 좋은생각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지중해 in BLUE> 책을 선물하는 것은 사랑을 고백하는 것이다.

언젠가 우리도 책 속의 사진들을 따라서 함께 다녀오자는 약속을 하는 것이다.

나는 오늘 사랑하는 그에게 <지중해 in BLUE>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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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in BLUE - 꿈꾸는 여행자 쥴리와 져스틴의 여행 에세이
쥴리.져스틴 글.사진 / 좋은생각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지중해 in BLUE> 책을 선물하는 것은 사랑을 고백하는 것이다.

언젠가 우리도 책 속의 사진들을 따라서 함께 다녀오자는 약속을 하는 것이다.

나는 오늘 사랑하는 그에게 <지중해 in BLUE>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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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in BLUE - 꿈꾸는 여행자 쥴리와 져스틴의 여행 에세이
쥴리.져스틴 글.사진 / 좋은생각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이 책 한권으로 아름다운 여행을 하였습니다.

오늘 한권을 샀지만 내일은 다시 몇 권을 더 사서 친구들에게 선물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선물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아름다운 책이라고 생각하고요,,,,,

아름다운 여행, 삶,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어 비록 만천원을 주고 샀지만

몇백배로 얻은 것 같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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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7-26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지와 제목만으로도 기분이 시원해 지는 것 같습니다.^^ 이 계절에 딱 어울릴 만한 책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친구들이 선물받는다면 느무~~ 행복해 할것 같네요.^^

2007-07-27 10:5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