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교재를 제공받아 체험 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처음 한글 쓰기를 시작할 때는 아이들도 배움이 처음이라 집중해서 또박또박 쓰려고 노력하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 글씨도 날라가서 알아보기 힘들어지곤 해요. 학습 중 아이들 글씨를 알아보기 힘들어서 고민하던 차에 현직 선생님이 직접 제자들에게 해보고 깨우친 바른 글씨 쓰기 노하우가 가득 담긴 서교책방의 <여덟살 손글씨 첫걸음>을 만나봤습니다. 저도 아이들 반듯한 글씨 쓰기를 위해 따라쓰기 책 여러권 해봤는데 단순히 많이 따라쓴다고 글씨가 좋아지진 않았어요. 따라쓰기를 안하면 금세 되돌아오는 삐뚤한 글씨를 보면서 한숨만 나왔는데 <여덟살 손글씨 첫걸음>은 한글 쓰기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바른 글씨를 몸에 익힐 수 있도록 글자의 구조부터 차근차근 알려줘서 스스로 예쁜 글씨를 쓰려면 이렇게 해야겠구나 하고 받아들이게 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또 총 4단계의 글씨 쓰기 구성으로 앞서 글씨 쓰기 준비와 글자 모양을 익힌 후에는 초등1,2학년 필수 어휘와 감정 어휘를 문장 안에서 써보면서 어휘력과 표현력도 키울 수 있게 알차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우리집 초1 아이가 <여덟살 손글씨 첫걸음>을 해보기 전 후 아이 알림장 글씨 차이, 보이시죠? 1단계 글씨를 바르게 쓸 준비를 해요'에서 일단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2단계 글자의 모양을 익혀요'에서 글자 모양을 제대로 배워 반듯한 글씨 쓰기로 모양 안에 넣기를 스스로 목표 삼으니 글씨 쓰기할 때 태도만 봐도 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바른 글씨 쓰기를 시작으로 아이의 어휘력과 표현력까지 길러 글쓰기 자신감의 첫걸음이 될 <여덟살 손글씨 첫걸음>, 한글 쓰기를 시작하는 아이들부터 글씨 교정이 필요한 초등 저학년까지 글자 모양 이해로 바르고 예쁜 글씨를 자연스럽게 갖출 수 있는 교재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