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생님이 콕 집은 초등 처음 독해 - 박재찬 쌤의 교과 연계 비문학 독해 기본서 ㅣ 학교 선생님이 콕 집은 초등 처음 독해 1
박재찬(달리쌤) 지음, 오우성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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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교재를 제공받아 체험 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독해 학습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인 초1 둘째, 웬만한 1단계 독해서 학습은 다 해보니 확실히 비문학 지문에서 자꾸 막히는 걸 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비문학 지문을 어려워하기 때문에 쉽지 않을 거라 예상은 했지만 더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교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초등 초음 독해1>을 만나게 되었어요.

체인지업에서 나온 교재 여러권을 학습해보니 전반적인 교재 특징이 현직 선생님 출신 저자가 집필한 교재라 그런지 아이 눈높이에 맞춰 쉽다! 재미있다! 알차다!인데요,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비문학 지문 독해서였습니다. 

<초등 처음 독해1>의 가장 큰 특징은 질문으로 시작하는 거에요.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호기심이 많고 알고 싶은 게 많은 시기인데 그 시기에 자연스럽게 가질 질문들을 주제로 삼아 교과 연계 비문학 지문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게 만드는 구성이 눈에 띄였어요. 궁금했던 내용이 가득 담겨 있으니 자연스레 아이의 흥미를 돋우고 '꼼꼼 독해'와 '문해력 퀴즈'를 통해 읽은 지문의 내용 이해 및 읽고 판단하는 과정에서 독해 실력 향상은 물론 교과 배경지식까지 모두 가져갈 수 있답니다. 

게다가 한자 교재도 아님에도 '한자 쏙쏙 캡술어휘'에서 주요 한자에 관련 한자어까지 꼼꼼하게 담아내 문해력에 필수 요소인 어휘력까지 확실하게 키워볼 수 있고 마지막으로 '문장 요약 미니 논술'을 통해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까지 훈련할 수 있어 독해로 기본 학습력을 전반적으로 높이기 위해 교재 구성에 힘을 쓴 게 느껴졌습니다. 

비문학 지문을 쉽게 재미있게 읽고 알차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초등 처음 독해1>과 함께 스스로 묻고 질문에 답을 찾아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해내는 과정까지 배워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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