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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의자
고우야마 요시코 글, 가키모토 고우조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이번에 접하게 된 토끼의 의자..
토끼애기라면 그저 좋아하는 우리 둘째 ..도 좋아하고
5살짜리 울첫애에게도 배려심을 느끼게 해줄수 있는 책이라
참 따뜻한 책같네요
고유야마 요시코의 글 가키모토 고우조의 그림 김숙 님이 옮긴 책
일본 전국 유치원 교사가 뽑은 2010년 유치원 그림책 대상 수상작이랍니다
토끼가 작은 의자를 만들어 나무아래놓아 둡니다.. 아무나 쉬라고 의자옆에
[아무나]라는 팻말도 세워둡니다.
맨처음 당나귀가 의자에 앉는 대신 지고 온 도토리를 바구니에 내려놓고
낮잠을 잤습니다.. 그사이에 곰과 여우 다람쥐들이 다녀갑니다...
아무나란 팻말을 보고.. 의자위에 올려진 것을 먹고..
다음 사람을 위해 가지고 있던 것을 올려놓는...
그러곤 잠에서 깬 당나귀는 놀랍니다..
도토리가 알밤이 됐네.. 아하 도토리가 알밤의 아기였구나 하면서요...
아이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책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