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말 최고였어요ㅠㅠ 조아라에서 완결까지 다 보고 이렇게 이북으로 다시 구매했어요 외전은 과거의 일과 본편 후의 이야기에요 첫번째는 과거인데 리시안과 튜시의 과거의 이야기 입니다 돌렌시아가 얼마나 튜시를 아끼면서도 사랑했는지 리시안셔스가 얼마가 튜시를 사랑하는지 너무 잘 보여주셨어요 특히 리시안이 튜시를 위해 대신 죄를 받는 장면이 제일 로맨틱했습니다ㅠㅠ 소설을 읽으면서 조금 의아하고 헷갈리던 부분도 외전에서 다 풀려요 위고르에 관한 이야기도 짤막짤막하게 나오는데 위고르가 얼마나 돌렌시아를 사랑했고 튜시를 사랑했는지도 나온답니다. 이후의 이야기는 본편 후의 이야기에요 큰 무언간 없지만 바스카르데와 칼렌의 이야기가 슬퍼서 기억에 남았어요
작가님 전작에 비하면 매우 아쉬운 글입니다 그 필력들 다 어디로 가셨는지.... 너무 오래 쉬다 오신거 같아요 아닌가 가짜성녀도 솔직히 별로였죠 정말..... 그냥 마이 페어리 레이디와 만렙을 제일 잘 쓰셨던거 같아요 특히 만렙여주 완전 취향이였는데 그 뒤로 되게 여리여리하고 난 착해 이러는 여주들만 쓰시는거 같아서 굉장히 아쉬웠고 여주는 미인이야! 완전 예뻐! 이거 되게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솔직히 다시 생각해보면 만렙도 페어리도 막 그렇게 잘 쓰신건 아닌거 같아요 그냥 무난하게 평타 이상은 친 것 같은 느낌....
사실 양은 순하지 않아요 건초주는 체험하다가 머리가 벗겨진 녀석이 오더니 밥먹고 있는 애들을 박치기 하더라구요 양아치들......
필출판사 다 좋은데 광고를 바로 뒷면에 넣지 말아줬으면 좋겠어요 글 바로 뒤에 광고라니ㅠㅠ 확 깨네요
읽을게 없어요..... 읽을게 없다는건 매우 슬픈일이네요ㅠㅠ 유일한 취미를 못하고 있다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