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에 합당한 우리 연애 - 박화성과 박서련의 소설, 잇다 6
박화성.박서련 지음 / 작가정신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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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시간을 넘어 박화성 작가와 박서련 작가가 만나다. 박화성 작가의 <하수도공사>와 박서령 작가의 <체공녀 강주룡> 이 둘다 노동운동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너무도 어울리는 조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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