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이름을 이렇게 지었어? - 좀벌레부터 범고래까지 우리가 몰랐던 야생의 뒷이야기
오스카르 아란다 지음, 김유경 옮김 / 동녘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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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얼마나 자연과 동물들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있다 인간의 잘못에 대한 경각심과 더불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여러 생명체들을 지킬 수 있는지 고민하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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