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진우의 변명
양진우 지음 / 북랩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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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에 빚이 1억이 넘는데 가족한테 말안하고 삼천만원짜리 오토바이 산걸 아내가 이해못해준다고 화내는데 제정신입니까? 로망을 이해못해주는 못된 아내와 바가지긁는 소리 듣는 불쌍한 나 이런식으로 써놨는데 어이없습니다 이 책은 남자 망신 다시키는 책입니다 이책에 이용된 나무가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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