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기르는 방법에 따라 아이는 스스로 배우며 자란다 - 육아도서 6
김정하 지음 / 투영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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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울 아기를 위해서 무엇을해줄수 있을까 하는 바램으로 아기를 임신했을때 도서관에 다니면서 많은 책을 빌려다 읽었다. 이책도 그때 읽었던 책이었는데 아기를 낳고 나서 한권쯤 가지고 있으면서 필요할때 마다 울 아기가 커가면서 성장발달 단계에 따라 읽으면 좋을것 같아서 구입을 했다.

서점에 가보면 정말 많은 육아서들이 있는데 이 책은 2세까지의 아기들이 성장함에 있어 엄마들이 그 시기에 놓치고 못해주면 후회할 만한 일들을 많이 알려주어서 좋고 아기와
놀거나 교육시킬때 필요한 내용들을 짤막짤막하게 정리해 놓아서 읽기에 편하다. 아기를 처음 임신했거나 초보엄마들에게 한권쯤은 있으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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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베이비, Hi 맘 - 김린, 서현주의 자신만만 유아영어 Hello 베이비, Hi 맘
김린, 서현주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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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엄마들에게 영어는 울 아기가 잘 했음 하는 바람과 그리고 내가 울 아가에게 영어를 잘 가르쳤음 하는 바람이 있을것이다. 이 책은 아기를 가졌을때 구입을 해놓고 전혀 읽지를 못하다가 요근래 이곳 말레이시아로 와서 필요성에 의해 자주 보고 울 아가에게 자주 사용하고 있다.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정말 엄마와 아기에게 필요한 내용들 잘 정리해 놓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상생활에 쓰이는 내용들이랑 아기의 질병 그리고 뒷쪽에 있는 카드는 집앞 구석구석에 붙여놓고 잘 보고 있다. 특히 이 책의 도움을 많이 받은것은 이곳 에서 장보러 갈때 식품의 이름들을 영어로 잘 몰랐는데 그때 도움이 많이 되었고 아기가 아파서 병원갈때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잠 잘때 워크맨을 사용해서 자주 테입을 듣는데 테입도 정성껏 잘 만든것 같아서 맘에 든다. 많은 맘들에게 강추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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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101마리 동물 친구들 처음 만나는 101 4
국민서관 편집부 지음 / 국민서관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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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했을때 이 책을 구입했어요. 태교하는 동안에는 매일 선명하게 나와있는 사진을 보며 책에 적혀있는 짤막한 설명을 덧붙여 울 아가와 교감을 했죠. 읽으면서 어른인 저도 모르고 있던 동물들에 대해 많이 알수 있어 좋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건 그림이 아닌 사진이 실려있다는게 정말 좋더라구요 울 아기가 태어나서는 12개월전에는 누워있는 아가에게 자주 그림을 보여주면 읽어주었어요.17개월이된 요즘은 혼자서 책장을 넘기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구요 한참 혼자 읽다가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 할때도 많아요. 정말 잘 만든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아기들에게 동물에 대해 많이 알려주고 싶다면 구입해보세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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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mo Wants a Bath (Paperback) - A Bathtime Book, Sesame Street
조에 마티유 그림 / Random House / 199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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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울 아기는 늘 엘모 vcd를 보면서 하루를 보내는 편이랍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이곳 말레이시아에서 아스트로의 홀마크 채널에서 나오는 세서미스트리트를 매일 시청하거든요. 그래서 인지 유난히 엘모를 좋아하네요.

데리고 나가면 엘모 모습만 보이면 엘모 엘모 하면서 아는척을 하는 바람에 이 책을 구입했어요. 약간의 화학약품인지 냄새가 나지만 물속에서 가지고 놀기엔 좋은거 같아요.

울 아기는 오리와 함께 이책을 가지고 항상 목욕을 한답니다. 제 생각엔 대부분의 아기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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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비룡소 걸작선 13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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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 아아이의 엄마가 되어있는 지금... 중학교때 권장도서로 이 책과 처음 만났어요.
그때는 학교에서 읽으라고 해서 반 강제로 이책을 구입해서 읽었는데 얼마전 책장정리를 하다가 이 책을 꺼내어 다시 읽었답니다. 그런데... 예전에 읽었던 느낌과 많이 틀리더라구요

시간여행이라는 자체가 뭐랄까 설레임을 느끼게 해주고 주인공과 하나가 되는것 같은 그 기분... 제가 나이가 더 들어서 이책을 읽게된다면 지금과는 또 다른 설레임을 저에게 줄것 같아요. 울 아가가 조금더 크면 읽어주고 싶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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