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주로 올해 5살이된 울 딸아이 책 위주로 구입하고 읽었던것 같다. 나를 위해 읽었던 책은 고작 다섯권정도 뿐... 올 해는 울 가족모두 다양한 책들 많이 읽고 풍요로운 한해를 만들고자 한다.
울 가족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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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잠꾸러기 라서 그런지 울 석미도 매일 12시가 넘어서 잠이든다. 현재는 또래보다 키가 크고 발육상태가 좋긴 하지만 이 상태로 계속 지내다 보면 여러가지 문제점이 생길것 같아 고민중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책을 발견했다. 꼬옥 읽어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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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책이라 울 석미는 어릴때 부터 노래로 많이 따라 불렀다. 그래서 구입을 미뤄왔던 책. 하지만 책 보면서 다시한번 함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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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는 엄마표 영어로 키우고 싶다. 비록 짧은 실력이지만 나도 공부하면서 울 석미도 가르치고 싶은데 이 책이 활용하기에 좋을듯 해서 찜해두었다. 석미야! 엄마가 열심히 가르쳐 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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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 자신을 위한 책이다. 2년 8개월간 말레이시아에 살다가 왔다. 하지만 회화는 정말 늘지가 않았다. 올 한해는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내 목표인 배낭여행의 꿈 꼭 이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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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석미는 유난히 동물들을 좋아한다. 원숭이는 특히.. 삽화가 예뻐서 예전부터 사주고픈 목록에 있었는데 아직까지 구입못한 책 중의 하나. 석미야! 엄마랑 책도읽고 노래도 부르며 즐거운 시간 보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