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위적으로 적용된 도덕성은 우리를 지겹게 한다" -도널드 위니캇-
‘의도 안에 죄책감이 존재한다’ -버크(Burke)-
교수님께 특강을 통해 추천을 해 주셔서 읽게 됐습니다. 예술 치료를 하는 사람으로서 제 자신을 많이 반성하게 됐고 또한, 문제가 문제만이 아닌 해결, 치료의실마리가 된다는 것에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아울러, 저의 문제 ...왜 그렇게 화나고 서운했을까에 대한 제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