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탈과 비행
도널드 위니캇 지음, 이재훈 옮김 / 한국심리치료연구소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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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특강을 통해 추천을 해 주셔서
읽게 됐습니다.
예술 치료를 하는 사람으로서
제 자신을 많이 반성하게 됐고
또한, 문제가 문제만이 아닌 해결, 치료의
실마리가 된다는 것에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저의 문제 ...
왜 그렇게 화나고 서운했을까에 대한
제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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