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호흡과 내 호흡이 다른듯 하다
보폭을 맞추기란 더욱 용이치 않고
모두를 좋아하기란 쉽지않은 일인것과 같은 것일테지

우선 일독에 그친다

숨을 쉬려고,헤어지자고 말한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표현되어도 사랑은 어려울 때가 많다
시인의 사랑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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