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눈에 숨겨진 나의 눈을 되찾아가겠다

당신이 나에게 말했다
바람은 늘 누군가와 사랑하고 헤어지는 것 같아

오해보다 이해가 병이다

삶은 언제나 바람부는 방향으로 돌아눕는다

살아남는다고 삶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등등에 공감한다

한편으로 온전히 읻르중에 시를 전체로 하나의 시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내 이해의 세계도 더불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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