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다음 순간, 그 직원 자신의 강아지가 그 광경을보고 달려왔다. 그 강아지는 값비싼 순종 혈통이었고, 그직원은 자신의 강아지를 매우 아꼈다. 뒤늦게 나타난 강아지가, 이미 다이너마이트를 삼킨 강아지와 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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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높게 쌓아 올린 다이너마이트 더미가위험하게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쏠렸다가 흔들리는 것을반복했고, 그 마차는 도로의 급한 회전 구간으로 들어가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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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불현듯, 바람이 아주 세게 불더니, 그 마차 앞으로 신문지가 펄럭이면서 떨어졌다. 섬광처럼 빠르게, 말들이 놀라 뛰었고, 앞으로 향해서 돌진하면서, 자신들의 고삐를 꽉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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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전화받아."
"헤어질 거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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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순간, 그 다이너마이트 공장에서 일하는 작업조장이 두 마리 말이 끄는 마차를 끌고, 그들 곁으로 빠르게 다가왔다. 그 마차는 빈 마차였다. 그는 다이너마이트를가득 실은 마차의 마부가 곤경에 처한 것으로 보고, 자신들의 말에 채찍을 가해서 미친듯 달리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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