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동안에는 구름이 장막을 덮을 것이고,밤에는 불기둥의 모습을 할 것이다.구름이 일어날 때면 언제나,이스라엘의 자손들은구름이 내려앉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그곳에 머물러야만 한다.
구름이 나를 둘러싸고 있다가, 내가 보았던모습 그대로 나를 덮습니다. 이 순간, 당신은 사랑스럽지 못한 상태에 ˝나˝에 대한 느낌을 두었을지도 모릅니다. 만일 당신을 덮고 있는 구름을일으키지 못한다면 당신은 지금 있는 그곳에 발이 묶여 옴짝달싹 못하게 됩니다.
내 감각이 보여주는 증거들에서 "나"에 대한 느낌을 철수함으로써 나의증거들로부터 구름을 일으키고, 미리 결정한 상태에 저의 "나"를 놓음으로써 "내가 움직이게합니다. 그러면 나와 함께 내 세상 전부도 움직입니다.
그 순간, 갑자기 손이 불쑥 튀어나왔다.손님의 한쪽 귓가를 감싼 고운 손의 보드라운 감촉이 느껴졌다.
그러나 그때에는 이미 그가 누군가를 붙잡고 뭐라고 따질 상황이 아니었다. 아니, 하얘진 머릿속에는따져야겠다는 생각이 떠오르지도 않았다.이미 눈앞에서는 상황이 뒤바뀌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