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돌려서 옆에 앉은 사람을 훔쳐봤어요.
하지만 그 저질러진죄에 있어서, 그리고 주님 앞에 설명된 바에 따르면, 그들의죄는 의도적인 것은 아니었던 사람들이죠.˝
"캐서린, 여기 이 남자들과 여자들은 연옥에서 온 사람들이에요. 우리가 피조물의 사랑을 통해서 주님을 슬프게만들었던 죄를 저지른 사람들이에요.
"평소에 앉던 자리를 찾아간 캐서린 퐁텐은 무릎을 꿇고, 사제가 제단을 향해서 나아가고 그 뒤로 2명의 복사가따라가는 것을 지켜봤어요. 그렇지만 사제나 복사들 모두그녀가 아는 사람들이 아니었어요.
"그리고 캐서린 퐁텐이 그의 말에 대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