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 니는 사과를 고따구로밖에 못 하냐. 대가리만 까딱거리면 끝이여?""오메? 요것이 눈깔도 부라릴 줄 아네."
한시윤은 이제 안태주 개인의 소유인 동시에마음대로 할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
"이게 니 사인이야?""...네."
바지 안으로 셔츠 자락을 밀어 넣어 단정한 차림을 했다. 다 마신 맥주 캔은 쓰레기통에 던졌다.
셔츠가 허리춤을 빠져나와 흐트러져 있었다. 우진은 바지 안으로 셔츠 자락을 밀어 넣어 단정한 차림을 했다. 다 마신 맥주 캔은 쓰레기통에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