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일제 강점기를언급하는 것은 일제가 우리 강토를 강점하고, 이에대해 범국민적으로 항의하고, 3.1운동이 발발되고,일부 애국지사들이 해외로 나가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항일운동을 하면서 군사 작전을 실천하고, 미국과 공조하여 독립운동을 한 모든 과정, 즉 ‘과거‘가부정되는 것이다
단절된 것으로 본다는 입장은 광복 이후이니 현재와의 관계가 매우 분명해 보이는 긍정적인 측면은 있다. 그러나 이는 일제 강점기, 그 이전의 조선시대와의 관련성을 부정하는 것이다. .
항일이 부정되면 친일도 부정되는 셈이니 자연스럽게 친일후손들의 오명이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알수 있다.
단절된 것으로 본다는 입장은 광복 이후이니 현재와의 관계가 매우 분명해 보이는 긍정적인 측면은 있다.
사회적 측면에서 보았을 때 오늘의 개개인은 어제까지의 총합이며, 총합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