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에는 어떤 땅이 나오죠?"
장님이 눈을 뜨자 예수께서 물으시니, ‘무엇이 보이느냐?"
"다른 사람의 것을 탐내는 건 위험해요. 다윗 왕도 그걸시도했고요. 당신도 아까 ‘지옥의 일‘ 이라는 표현을 썼죠,딜워스?"
하느님은 그 자신을 저와 여러분 안에 가두어 놓고 고난의 풀무 불로 시련했습니다. 여러분
완벽히죽어버리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