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날때마다 책을 읽어주곤 하는데요.
타조와 말 그리고 물고기책에서는 니모를 좋아한답니다.
아무래도 만화영화에서 나와서 그런가 ㅋㅋ
우리 아이들도 흥미롭게 책을 읽곤 해요~
가장 큰 장점은 실제 사진이 책에 실렸다는 것인 것 같고,
그리고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내용들을 잘 풀어주어서가 아닌가 싶네요.
그린키즈 자연관찰 시리즈~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절지동물, 식물 등 총 5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은데,
나머지 책들도 궁금하네요.
우리 아이들 교육적으로 참 좋을 것 같아요~
신꼼네도 유익한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