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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양장) - 한국어판 발매 20주년 기념판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 청아출판사 / 2025년 9월
평점 :
상처뿐이지만 소중한 경험들, 내 인생의 훈장들…
내 과거의 아픈 기억들, 상처들, 그것들이 결코 자랑스러운 것은 못된다.
그러나 하나 하나 나름의 의미있는 경험이기에 앞으로의 삶을 바르게, 엇나가지 않게 해 줄 소중한 자산으로 남았다.
물론 겪지 않았더라면 상처는 없었을 것이나 이미 겪어 지나왔기에 인생의 의미와 지혜의 깊이를 더욱 깊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실수, 잘못, 그로 인한 시련들은 나를 인간적으로 성숙시키는 자양분이 되었다고 말하고 싶다.
내 과거는 비록 아프고 추하고 내세울 것 하나 없지만 교훈들로 가득 쌓인 나만의 곡물창고인 셈이다. 그 어떤 젊은이의 가능성과도 바꾸고 싶지 않은 ...
그래서 나는 내 인생에서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