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이 처음에는 거들떠도 보지 않더군요. 그래서 소퍄에 던져 두었더니 어느날 보고는 '엄마 이것은 왜 이래'하고 궁금증을 던지더군요. 그래서 같이 앉아 이야 기를 하며 실험도 같이 해보고 했더니 무척 흥미로워 했어여. 그리고 학교가서 친구들에게 보여준다며 가져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