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과 모래
주영하 지음 / 창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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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직설적으로 파고들거나 독자에게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묘하게 신비롭기까지한 문체가 꽤나 오랫동안 잔상으로 남는 최고의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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