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고 나로 살아가는 법' 프리드리히 니체의 문장들로 내 사람의 중심을 찾아간다.삶의 무게가 느껴질 때 떠오르는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 막상 니체의 철학을 제대로 들여다보려고 하면 왠지 어렵고 무겁게 느껴진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일상에서의 어려운 순간에 부딪히게 되면 이젠 니체의 문장을 찾게 된다. 지극히 공감이 되는 삶의 철학을 솔직하게 전하는데서 그를 잊을 수가 없다.살아가면서 남과 비교하는 불필요한 행동만 삼가해도 내 삶을 온전히 영위해 나갈 수 있다. 힘든 시기에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닌 나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 안에서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를 기울여 본다면 아마 마음이 크게 흔들리는 것만큼은 피해 갈 수 있을 것이다.p54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다는 것은 기분의 흐름을 따르는 선택이 아니다. 그것은 이미 내린 선택의 결과를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일이다.니체의 문장들을 읽으면서 뭔가 대단한 깨달음이라기보다 내 감정을 제대로 느끼고 지금의 나를 조금 더 믿어보는 나 자신에 대한 신뢰가 쌓이는 것을 느끼게 된다.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는 온전히 나를 인정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방향을 향해 한걸음씩 내딛는 것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조금 늦어도 괜찮다. 그리고 가끔은 흔들려도 괜찮다고 스스로를 보듬는 여유가 있었으면 할 때 만나 본 니체의 문장들이라서 더욱 깊은 울림이 있고, 늘 잊지 않고 마음에 새겼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금도 충분히 잘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도 잘 지낼 거라는 용기와 희망을 잊지 않기 위해 늘 곁에 두고 읽고 싶은 문장들이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잊지 않고 오래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이다.인생 명언, 인생 문장처럼 니체의 많은 저서에서 특히 우리 삶에 도움이 될 만한 문장을 골라 실은 《일생에 한 번은 니체를 만나라》는 니체의 훌륭한 여러 저서에서 발췌한 문장들이라 부담없이 철학적인 사유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내면의 단단함을 갖게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내 삶에 대한 의미 있게 해주는 책이다.달먹는토끼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일생에한번은니체를만나라 #니체 #달먹는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