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가장 위대한 여성 중 한 명인 코코 샤넬. 유니크한 자신만의 '샤넬 스타일'을 완성해나간 그녀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둘도 없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남들과 달라야 한다.” 패션 디자이너를 넘어 시대의 아이콘이 된 코코 샤넬.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보다 그녀가 끝까지 지켜낸 삶의 태도와 철학에서 이 시대에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전해준다. p46 샤넬은 모든 구속을 거부하고 오직 자유만을 선택하며, 평생을 반항적인 태도로 일관했습니다.남들의 시선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 그리고 실패와 편견 속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걸었던 그녀의 말에 깊이 빠져 공감하고자 한다.그 당시는 여성의 사회적 역할이 제한적이었던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만들고 세상의 기준을 바꾸어 놓은 그녀의 도전 정신이 무척 인상 깊게 다가온다. 성공과 실패, 사랑과 고독, 자유와 독립에 대한 깊은 통찰은 상상 이상의 철학이 담겨 있다.샤넬 하면 떠오르는 검은색과 흰색이 조화는 이 책의 디자인이기도 하다. 단순하지만 샤넬 특유의 세련됨과 우아함을 잘 표현하고 있고, 이는 코코 샤넬의 삶과도 닮아 있다.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내게 전하는 인생 명언이란 느낌을 든다.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늘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살아간다. 더 좋은 직장, 더 많은 돈, 더 화려한 삶을 부러워하면서 정작 자신의 개성과 장점은 잊어버리곤 한다.이에 대해 샤넬은 우리에게 말한다."둘도 없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남들과 달라야 한다."고.. 누군가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것. 그것이 진정한 스타일이며 품격이라는 사실이 이 책은 주는 메시지라 생각한다.인북 출판사로부터 서평단 활동으로 도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코코샤넬의말 #야마구치미치코 #인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