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사람의 비밀 - 마음을 움직이는 품위 있는 말과 태도
조수빈 지음 / 북로망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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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행동에서 그 사람의 진심이 묻어난다.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높일 줄 아는 말하기 기술에 대한 여정을 조수빈 작가의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우린 늘 누군가와 말을 통해 소통하며 지낸다. 그 말 속에서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를 상상하게 된다. 상대방 역시 나의 말과 태도에서 나를 알아가게 될 것이다. 중요한건 타인이 나를 평가하는 것보다 나자신이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차릴 때 어떤 모습일지가 더욱 궁금하다. 도대체 끌리는 사람이란 어떤 모습일까?


상대방을 향한 존중과 배려, 진심 어린 관심이 먼저일 때 비로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이 나온다고 말한다. 결국 말은 단순히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태도에서 비롯된다고 말할 수 있다.


p 247 말을 잘하고 싶다면, 어떤 방법을 배우기에 앞서 말을 '참는' 능력도 중요하다는 것을 먼저 가슴에 새겨야 한다.


가장 인상적이며 기억해야 할 것이 바로 '경청' 이다.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판단보다는 공감, 즉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는 태도가 인간 관계의 거리를 좁혀 쥬는 것이라 강조한다. 말을 많이 하는 사람보다 상대를 편안하게 만드는 사람이 더 오래 기억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는 것이다.



✅️ 끌림은 말에서 시작된다!


✔️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믿음이 가는 사람이 오래 기억된다.
✔️ 좋은 대화는 ‘말하기’보다 ‘듣기’에서 시작된다.
✔️ 품격은 화려한 표현이 아니라 작은 배려에서 완성된다.
✔️ 말투가 바뀌면 관계가 바뀌고, 관계가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



결국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은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그리고 그 마음은 말투와 표정, 작은 행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말을 화려하게 하는 사람에게 이끌리기 보다 말 속에 진심이 담겨 있는지를 알아채는 안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 역시 상대방의 말을 듣기보다 내 이야기를 먼저 하려고 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좋은 관계를 원하면서도 정작 상대를 충분히 이해하려는 노력은 부족하지 않았나 돌아보게 되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사람들에게 진심이 전해지는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는지를 조용히 일깨워 주는 책이다.



북로망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끌리는사람의비밀 #조수빈 #북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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