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자기 표현을 위한 전략적인 말하기 스킬의 핵심만 소개한 <기억되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 백주환 작가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개인 일상에서 잘 활용하도록 3step 즉, '질문 해체', '홀딩스테이트먼트', '핵심 메세지' 로 구성되어 기억되는 답변의 조건을 완성시켜준다.우리는 하루도 빠짐없이 대화를 하며 소통을 한다. 다른 사람 말의 실수는 그냥 지나치게 되지만 자신의 말에 부족함을 느낄 땐 한없이 작아지는 나를 발견한다. 말을 잘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안에 담긴 메세지가 명확하게 의도대로 잘 전달되는 능력 부족에 대한 아쉬움을 느낄 때가 많다.저자는 말 잘하는 기술보다는 사람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는 소통의 본질을 먼저 이야기 한다. 화려한 언어로 많은 내용을 빠르게 전달하는 것이 아닌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고 오래도록 기억되는 대화가 결국 서로 존중하는 관계로 이어짐을 강조한다.p91 왜 우리는 기업의 말하기 방식을 들여다봐야할까요? 그들이 우리보다 완벽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절대 실수해서는 안 되는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들이 쌓아온, 처절한 실전 대응 매뉴얼이 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대화 역시 기업의 위기 상황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말은 정보를 전달 할 뿐만 아니라 감정을 전달한다. 그러나 대화를 하다보면 내 생각을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하려고만 한다. 하지만 상대는 말의 내용보다는 그 사람의 말투나 태도, 그리고 그 안에 담긴 감정을 먼저 받아들인다고 한다. 같은 말이라도 어떤 마음으로 건네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은 아주 중요한 메세지이다.또 하나 말하기에서 중여한 키워드가 있다. 바로 '경청'이다. 보통 일상에서 대화를 하다보면 상대의 말을 일부만 듣고 내 생각을 전달하기 급급한 순간이 많았어서 스스로 많이 반성하는 부분이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 사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경청 사람이 더 큰 신뢰를 얻는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기억하려고 한다. 상대의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듣는 것, 그 이후에 공감하는 질문을 던지는 것, 이런 상황이야말로 진정한 올바른 대화임을 깨닫게 해준다.마지막으로 책 속에는 많은 기업인이나 유명 인물들의 인터뷰 내용이나 발언들이 소개된다. 그냥 지나쳤던 말 문장 속에서 다시 한번 그 가치를 돌아보는 기회가 되고 표현 방법을 배우기도 했다. 이 책의 장점은 자신이 필요로하는 부분을 먼저 골라 읽으며 자신의 말하기 기술을 높여 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그대로 따라 연습만해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에 충분하다.○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평소 만족스럽지 못한 대화로 늘 후회 하시는 분들▪︎곧 취업이나 이직을 앞 두신 분들▪︎발표나 브리핑을 자주 해야하시는 분들▪︎직장내에서 좀 더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고 싶은 분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기억되는사람은다르게말한다 #백주환 #스노우폭스북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