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순간의 나를 믿어보기로 했다 - 흔들리는 날에도 끝까지 내 편이 되어준 마음
최송이 지음 / 더퀘스트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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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해보면 뭐라도 되겠지!' 불안과 흔들림 속에서 나를 찾아가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예또 최송이 작가님의 첫 에세이.



무수히 많은 일상의 점이 모여 나만의 인생이라는 선이 만들어지는 느낌이 드는 최송이 작가의 <모든 순간의 나를 믿어보기로 했다>는 막연히 힘든 날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을 때 떠오르는 책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우린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지만 그 안에서 수없이 많이 흔들린다. 또 그 모습에서 나를 의심하고 타인과의 비교로 자책하며 보내는 시간으로 힘들어 한다. 그럼 이러한 순간들을 어떻게 보내야할까? 이 질문에 최송이 작가님은 평범해보이지만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삶의 자세를 조용하고 섬세하게 이야기합니다.




p131 주어진 자리에서 어제보다 조금 나아진 나를 발견하며 웃을 수 있다면, 그 삶은 이미 나름의 방식으로 충분히 행복한 것이다.




최송이 작가님의 여행 속 다양한 에피소드는 재미와 함께 다양한 감정으로 나를 돌아보게 한다. 나라면 그때 어떻게 했을까?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인가? 나자신에게 많은 질문을 던지게 된다. 중년의 나이를 넘어 나름 많은 경험이 있다고 생각해 했던 행동들이 갑자기 부끄러워지기도 하고 좀 더 용기를 가져도 된다는 자신감이 차오르기도 하고 많은 감정들을 마주했다.




멋지고 완벽한 일상이 최선이 아닌 작지만 그 안에서 스스로 믿음이 가게하는 행동들이 삶을 채워나갈 때 자기 신뢰가 쌓이고 큰 위로가 된다. 그리고 작은 흔들림에도 중심을 잃지 않는 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겨난다.




책 속의 일상에서는 자신의 기록이 주는 힘을 발견할 수 있다. 나를 알리는 문장이 표현 될 때마다 감정을 다시한번 떠올리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위로하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그로 인한 작가님의 작은 변화들이 고스란히 전해져 위로는 물론이고 일상의 에너지 또한 얻게 해준다. 정말 우린 삶에서 큰 걸 바라는 불편한 삶이 아니라 작은 데서 전해지는 공감의 힘이 더욱 빛을 바라는 것을 원하는 것 같다.




<모든 순간의 나를 믿어보기로 했다>에서는 여행을 통해 얻은 삶의 에너지와 작은 고민들을 통해 작가만의 솔직한 표현으로 메세지를 전한다.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던 감정들, 자신을 믿음으로써 생겨나는 일상의 변화들을 통해 쉽게 자신을 의심하고 불안한 일상을 보내는 이들에게 충분한 휴식과 함께 위로를 전한다. 중심을 잃지 않는 일상을 통해 긍정 에너지와 용기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더퀘스트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을 직접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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