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잘조잘 박물관에서 피어난 우리 옷 이야기 ㅣ 아이세움 열린꿈터 7
김영숙 지음, 지문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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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예전보다 더더욱 유행에 민감하곤 해요..
특히나 옷은 해마다 유행이 다르고 그에 맞춰 입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죠..
그런데 정작 우리의 고유옷은 잘 알지를 못하는것 같아요..
고작해야 한복,혼례복..이렇게만 아는 아이들이 많이 있는듯해요..

한복에도 종류가 다양하고 만드는법과 천의 종류도 다양하다는것,그리고
어느때 어떤옷을 입는지 등의 자세한 내용은 그저 티비에서 본 모습으로
막연하게만 알고 있는듯해요..
우리 옷 이야기에서는 우리옷의 다양함을 사진과 그림들도 덧붙여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사실 저도 잘 몰랐던 이야기들도 많았네요..ㅋ
베냇저고리와 같이 태어나서 처음 입는 옷들의 대한 이야기였는데
두렁이와 배두렁이는 처음 들어본 옷들이었어요..
이것 말고도 옷마다의 이름들이 있는데
못들어본 이름들이 정말 많이 있더라구요..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인 저역시도 우리 고유옷에 대해서는
너무 몰랐었다는걸 느꼈네요..그리고 우리옷이 다양한줄은 알았지만
이정도인줄은 정말 몰랐었어요..
신기하기도 했고 우리조상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참 개정된 교과서에는 한복에 관한 이야기도 나온다고 들었는데
해당 아이들에게는 특히나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사진과 그림들덕에 이해하기에 더 쉽고
글의 표현은 대화하는 듯해서 저학년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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