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ea at The Treedome (책 + CD 1장) - 스폰지밥 네모바지 ㅣ 스폰지밥 챕터북 1
스티븐 힐렌버그 원작. 테리 콜린스 지음. Mark O'Hare 그림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0년 2월
평점 :
품절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캐릭터 스폰지밥이에요~
크기는 저희집에 있는 챕터북들에 비하면 아주 조금 더 큰편이구요..
표지에 작게적혀있지만 한글로 '스폰지밥 네모바지'라고 적혀있어서
쬐끔 놀랬어요..ㅋ 기존챕터에서는 단 한글자도 볼수 없던 한글인지라..ㅋ

그리고 책 속을 봐도 확실히 수입도서가 아닌 고릴라박스(비룡소) 제작이라 그런지
종이의 질부터 다르네요..늘 거희 갱지수준의 챕터들을 봤었는데..^^
그리고 글의 크기도 큰편이구요..
초급 챕터북으로 좋겠어요..
울딸 6학년이지만 사실 아직 챕터읽을 수준은 안됩니다..
그래도 챕터와 친해지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구요..
그러다 어릴적부터 좋아했던 스폰지밥 챕터북도 관심이 갔었구요..
우선은 저희집에 기존에 있던 챕터들보다는 종이도 더 하얗구..ㅋ
글씨도 커서 쬐끔 부담이 덜은것 같았어요..
그리고 시디를 듣는데...
챕터치고 저속이라서 한번 더 놀랬답니다..
울딸도 속도듣고는 집중듣기하기엔 편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인물들마다 목소리가 다른것도 한층 재미를 더 해 주는것 같아요..
챕터라기보다는 스토리북을 듣는듯한 느낌이 컸어요..^^
저와 딸아이는 그래서 더 좋았구요..
챕터북을 아직 술술 읽지는 못하더라도
이제 챕터로 넘어가려 하는 아이들에게는 속도면에서나
글씨의 크기면에서나 부담을 덜어주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초급챕터 집중듣기 교재로 추천해요~~
개인적으로 바램이 있다면..^^
시디의 속도가 저속외에 조금더 빠른 고속도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두가지의 속도를 들을수 있다면
한권의 책으로 더 많이 활용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참...
다른이야기들도 챕터북들도 다양하게 출간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