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성은 본책1권과 시디1장 그리고 워크북으로 구성되어있어요...
4단계구요...500~800단어가 들어있는 grade2~4수준의 아이들에게 적당하다고 해요..
총 단계는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있어요..


글밥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보여드리기 위해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사실 울딸은 현재 500~800단어의 책을 보기에는 좀 무리가 아닐까 싶었어요..
기존에 보던 책도 이정도 수준이 아니었던지라...
우선 모르는 단어,헷갈려하는 단어들을 포스트잇에 적어붙이고 단어공부도 함께 병행했어요..
듣기는 정말 매일매일 했고요...읽기연습도 열심히 해주었네요..
그림들도 재미를 더 해주었구요..
will의 동생steve의 학교에서의 소동이 재밌었나봐요..^^
재미가 없었다면 아마도 이정도 글밥의 영어책을 보려하지 않았을 아이거든요.
더 쉬운책도 영어책은 안보려 할때도 있으니 말이지요..ㅋ


워크북도 함께 있었는데 저흰 사실 아직 다 풀어보진 못했어요..
곧 모두 풀어볼겁니다..^^ 시디에 워크북 듣기자료가 포함되어있어서 좋더라구요..
우선은 읽기와 듣기를 위주로 공부하고 있어요.
딸아이 말로는 그리 어려워보이진 않는다고 하네요..^^
울딸은 초등최고학년인 6학년이에요..
엄마표영어 시작한지는 1년하고 3개월정도 된것 같아요..
영어실력이 뛰어난 아이들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저는 지금까지
잘해오고 있는 울딸이 대견합니다..^^
실증내지 않게 하려고 다양한 책을 보여주려 노력하는데
이번책 역시 참 좋았어요..
기존에도 스텝인투리딩 시리즈가 몇권있었는데
바비그림 예쁘다 해서 사준적있었구요..^^
울조카는 토마스시리즈 엄청좋아하구요..ㅋ
How not to start third grade
이 책역시 아이가 재미있어 하네요...
울딸의 영어실력에 비해
조금 어려운감이 있는 레벨이었지만
시디와 워크북까지 함께 있어서 공부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수월하기도 했구요..
제가 좀 욕심내는 마음에 바라는점이 있다면요..
시디에서 두번 들려주거든요..
한번은 속도가 조금 더 빠른걸로 나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