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 세상에 살고 있구나
내가 모르는게 이렇게 많았구나
한편으로는 씁쓸해지고 한편으로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학생들의 논술 실력에도 크게 도움이 될듯하여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