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마음먹고 산 책 !해리포터와 죽음의성물 !!!!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세트 - 전4권 (무선) ㅣ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 2007년 12월

,,,아이런 ,,

이틀만에 해리포터 완결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은 정말 너무 재밋었다 ^^

마지막 4권에서는 정말 스토리를 잘적은듯싶다

프레드와 루핀 통스 그리고 스네이프가 죽은것을 제외하곤 대체적으로 해피엔딩이라고 할수있었다

 그리고 이때까지 스네이프를 역할상에선 싫어했었는데 비밀을 알고나니 꽤 괜찮다고 생각되는 인물이었다

그리고 항상 곁에서 지켜주던 알버스덤블도어의 인자한 성격 밖에 청소년시절의 덤블도어의 모습도 보게되었다 원래 몇권 전부터 스네이프가 어렸을적부터 좋아했던 사람이 해리의 엄마 릴리포터였다는 사실은 알고있었지만  6권 혼혈왕자에서  덤블도어가 죽은것이 말포이와 스네이프의 작전으로 죽은줄로만 알았엇는데 알고보니 이럴수가,,,,,

덤블도어는 죽기전 스네이프와 모든 작전을 짜놓았었고 덤블도어가 원래  몸이 허약한상태에서 작전상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을때 완전 ,,머라고해야되지 ,,초황당했었다 그리고 스네이프는 덤블도어 가시켜서 볼드모트와  만나서 정보를 줬었던것을 알게된것도 완전!!!황당

하지만 완결편인만큼 정말 내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초월할 정도였다

그런데 몇일전뉴스를 보니해리포터작가  조앤k 롤링 씨가 10년후 8권을 쓴다고 하더라 -_-

머냐...기껏 완결편이라길래 잔뜩기대품곳샀더니 ㅎㅎㅎㅎ

꼭 사서 읽어보세요!!정말 한번 읽으면 푹빠져드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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