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도서관 책정리를 하다가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을 집어들게 된 건 정말 운명이었습니다. 뵙고싶네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