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할래요! ㅣ 우리 아이 최고의 선택
사라 이슨 글, 장미란 옮김, 오은영 감수 / 사파리 / 201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자기 소유욕이 강해지는 막내~ 그리고 그것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둘째!
그러다 보니 저와 첫째 딸아이는 언제나 중재자 역할을 해야 해요~
아이들은 내가 가진것도 남이 가진것도 모두 자기걸로 만들려고 하는 욕심아닌 욕심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공평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 줘야 나중에 학교에 가거나 또 어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게 될때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할수 있는 분별력이 확실히 생기지 않을까

해요~ 어른 되면 다 괜찮아! 아니요~ 전혀 그렇지 않은게 현실이예요!!~
요즘 사람들 보면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해이한 사람들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기본적인 교육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이들 가정교육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어요! 물론 부족하기 때문에 그 부족함을 채우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구요~
 

 

<공평할래요!>는 우리 아이가 올바르고 행복하게 자랄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필독서라고 할수

있어요~책을 함께 보면서 아이의 생각과 마음까지도 알수 있지요^^
 



 

 


 
주인공 베티의 속마음을 통해 아이들은 상황을 쉽게 이해하며 베티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볼수도

있었어요~  베티의 입장에서 고민도 해보고 또 어떻게 선택을 할것인지~ 그리고 그 선택을 하면

내 기분과 마음은 어떠한지를 함께 이야기 하면서 아이에게 바른 생각과 또 옳고 그름을 통해

공평하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기본적 요소라는 것을 알려줄수 있었어요~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규칙이라는 것이 꼭 필요한데 그 규칙을 놓고도 사람들은 각자의 입장에서

많은 이야기를 해요~ 하지만 공평이라는 말을 이해하고 안다면 왈가불가 할일이 없겠죠!
 
 
 


 

욕심이란 것도 공평함을 모르기에 더욱더 생겨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이번 <공평할래요!>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을수 있는 이야기들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 속마음 알아보기가 더 쉬웠던거

같아요! 그리고 그림을 보면 지금이 아닌 지나간 일에 대해서도 자기반성을 하기도 하더라구요~
책이 참 신기한거 같아요~ 엄마가 말할때는 들은척도 안하더니 책을 보면서는 모두 통달한듯~~~
아마도 엄마는 보이지 않고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나무라지만 책을 통한 교육은 그 상황을 그림으로
표현해 주고 있어서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거 같아요^^
책을 보며 아이가 다르게 생각할때 아니면 생각을 제대로 하지 못할때 엄마가 아이가 옳은 선택을
할수 있도록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설명해 주시면 아이가 쉽게 이해할수 있을거예요^^
우리 막내는 고개를 끄덕끄덕 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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